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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코로나19 신규 지역 감염자 390명 속출… “사망자 2명 추가”

NSW Premier Gladys Berejiklian Source: AAP

금요일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코로나19 신규 지역 감염자 390명이 속출한 가운데 이중 최소 60명은 바이러스 감염 기간에 지역 사회에서 활동을 한 것으로 보고됐다.

금요일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코로나19 신규 지역 감염자 390명이 속출하고 사망자 2명이 추가됐다. 신규 지역 감염자 중 최소 60명은 바이러스 감염 기간에 지역 사회에서 활동을 한 것으로 보고됐다.


8월 13일 뉴사우스웨일스 코로나19 현황

  • 전날 오후 8시 기준 24시간 동안 진단 검사 127,988회
  • 신규 지역 감염자 390명/ 호텔 격리 해외여행객 감염자 1명
  • 백신 접종 28,198회 (누적 백신 접종 4,801,310회)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은 헌터/ 뉴잉글랜드 지역에 거주하는 90대 남성과 시드니 남서부 지역 집에서 숨을 거둔 40대 여성 등 2명이다.

신규 지역 감염자 390명 중 더보(Dubbo) 지역 감염자는 25명, 헌터 지역 감염자는 5명을 기록했다. 하지만 탬워스, 아마데일, 노던 리버스에서는 신규 지역 감염자가 1명도 나오지 않았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뉴사우스웨일스 주총리는 오늘 오전 11시 기자 회견을 갖고 시드니 서부 지역과 남서부 지역에 여전히 주요 난제들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의료 전문가들이 블랙타운, 마운트 드루위(Mount Druitt), 그 인접 지역을 우려스러운 지역으로 강조해 달라고 요청했다”라며 “블랙타운, 마운트 드루위, 그 인접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앞으로 나와야 하고, 집에 머물러야 한다. 아직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고 증상이 없다면 백신 접종을 위해 앞으로 나와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이어서 앞으로 며칠 동안 확진자 수가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타깝게도 이런 추세가 앞으로 며칠 동안 계속될 것이다. 이는 우리 모두가 규칙을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현재 뉴사우스웨일스주의 병원에 입원한 코로나19 환자는 391명으로 이중 63명이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산소 호흡기를 필요로 하는 중환자 수는 30명을 기록 중이다.

중환자실에 입원한 63명 중 20대가 2명, 30대가 6명, 40대가 5명, 50대가 15명으로 중환자실 입원 환자 중 55명이 아직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뉴사우스웨일스 보건 당국은 금요일 아침 시드니 버스 노선을 비롯한 뉴사우스웨일스주 전역에 걸친 바이러스 노출 위험 장소를 추가로 발표했다.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코로나19 노출 위험 장소를 확인하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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