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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주총리, ‘재개방 로드맵 일부 변경’… ‘모임 참석자 수 추가 확대’

NSW Premier Dominic Perrottet speaks during a press conference at Government House on 6 October, 2021 in Sydney. Source: Getty

수요일 뉴사우스웨일스 주의 16세 이상 주민 70% 이상이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한 후 도미닉 페로테이 주총리가 재개방 로드맵 규정 일부를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월요일부터 뉴사우스웨일스주 타인 가정에 모일 수 있는 백신 접종 완료 성인 수가 기존 계획 5명에서 10명까지로 늘어난다. 야외 모임에는 최대 20명이 함께 모일 수 있었지만 이 역시 30명으로 증가한다.


10월 11일 락다운 해제 로드맵 변경 사항

  • 타인 집에 모일 수 있는 백신 접종 완료 성인 수 최대 5명에서 10명으로 증가
  • 야외 모임 가능 인원 최대 20명에서 30명으로 증가
  • 결혼식, 장례식 참석 가능 인원 최대 50명에서 100명으로 증가

장례식과 결혼식에 모일 수 있는 사람의 수도 기존 계획 50명에서 100명으로 늘고 실내 수영장도 재개장한다.

도미닉 페로테이 신임  뉴사우스웨일스 주총리는 목요일 아침 기자 회견을 열고 월요일부터 적용되는 락다운 해제 로드맵 규정을 일부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페로테이 주총리는 수요일 뉴사우스웨일스 16세 이상 주민의 70% 이상이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며 11일부터 락다운 해제 로드맵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월요일부터 두 차례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에게 ‘자택 머물기 명령’이 해제된다.

식당, 소매업체, 미용실이 다시 문을 열며 4평방 미터 당 1명 규칙이 적용된다.

또한 10월 25일 뉴사우스웨일스 학교들이 재개방됨에 따라 학생들이 이날 교실로 복귀할 수 있게 됐다.

페로테이 주총리는 “아직 끝난 것은 아니지만 70%에 도달한 것은 뉴사우스웨일스 전역의 모든 사람들에게 엄청난 성공”이라며 “아주 빨리 80%에 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페로테이 주총리는 또한 16세 이상 주민의 80%가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나면 사무실 근로자들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제될 것이라며 타인 가정에 모일 수 있는 백신 접종 완료 성인 수도 20명으로 늘게 된다고 밝혔다. 야외 모임에는 최대 50명이 함께 할 수 있으며 티켓이 판매되는 이벤트 참석 가능한 수도 최대 3,000까지 늘어난다.

한편 브래드 해저드 뉴사우스웨일스 보건부 장관은 전날 오후 8시까지 24시간 동안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신규 지역 감염자 587명이 더해졌다고 밝혔다.

해저드 장관은 “숫자가 계속 감소하고 있다”라며 “하지만 우리 모두가 이것을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전날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의 수는 11만 2,186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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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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