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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신규 지역 감염 1,116명… "10월 중순 백신 완료율 70%, 다른 생활 시작될 것”

NSW Premier Gladys Berejiklian takes questions during a COVID-19 update and press conference in Sydney, Friday, August 27, 2021. Source: GETTY IMAGES POOL

수요일 뉴사우스웨일스주는 코로나19 신규 지역 감염자 1,116명을 기록하고 밤새 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있는 NSW 주총리는 백신 접종 완료율 70%가 달성되면 지금과는 다른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9월 1일 뉴사우스웨일스 코로나19 현황

  • 전날 저녁 8시 기준으로 24시간 동안 진단 검사 173,913회
  • 신규 지역 감염자 1,116명/격리 호텔 해외여행객 감염자 2명
  • 백신 접종 47,704회 (누적 백신 접종 6,977,454회)

오늘 발표 내용에 따르면 어제 저녁 8시까지 24시간 동안 뉴사우스웨일즈주에서 코로나19 신규 지역 감염자1,116명이 추가되고 4명이 사망했다.

오늘 집계된 사망자는 모두 시드니 남서부와 서부 지역 여성들로 50대부터 80대까지 연령대 별 각 1명씩이다.

이에 따라 6월 16일 시작된 시드니 델타 감염과 관련된 사망자 수는 100명으로 늘었고, 팬데믹 이후 뉴사우스웨일스주의 누적 사망자 수 역시 156명으로 증가했다.

신규 지역 감염자 1,164명 중 시드니 서부 지역 주민이 408명, 시드니 남서부 지역 주민이 372명을 기록했으며 이 밖에 시드니 도심 주민 132명, 시드니 남동부 지역 주민 52명, NSW 서부 지방 29명, 네핀 블루마운틴 지역 주민 68명 등이 추가됐다.

보건당국은 또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NSW 일부 지역의 폐수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돼 우려되고 있다며 특별한 주의를 요했다.

해당 지역은 쓰레보(Thredbo), 메림불라(Merimbula), 포트 맥쿼리(Port Macquarie), 던보건(Dunbogan), 보니 힐스(Bonnie Hills), 워렌(Warren), 모롱(Molong), 탬워쓰(Tamworth), 거네다(Gunnedah) 등이다.

이 지역 주민들은 경미한 코로나19 증상이 있더라도 즉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현재 코로나19로 병원 치료 중인 사람은 917명이며, 이 중 150명은 중환자실에서 집중 케어 중이고, 66명은 산소 호흡기가 필요한 상황이다.

마리앤 게일 NSW 차석 의료관은 150명의 중환자실 입원 환자 중에서 대다수인 127명이 백신 미접종자라고 밝혔다.

한편 NSW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9월이 시작되면서 주민들이 락다운에서 벗어날 준비를 할 것을 권고했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사업체들은 코로나 안전 계획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하는 등 10월 중순경 백신 접종 완료율 70%를 달성할 것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당초 10월 말로 예상됐던 백신 접종 완료 70% 달성 목표는 접종 속도전이 이뤄짐에 따라 현재 속도가 유지될 경우 10월 중순으로 앞당겨질 것으로 보건 당국은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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