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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신규 지역 감염자 265명… ‘월요일 봉쇄 해제 2단계 시작, 추가 규제 완화’

Members of the public are seen at outdoor dinning areas at The Sydney Opera House, in Sydney, Sunday, October 17, 2021. Source: AAP

수개월 만에 처음으로 뉴사우스웨일스주 학생들이 오늘부터 순차적인 학교 복귀를 시작하고 있다.

오늘부터 추가적인 규제 완화가 시작된 가운데 뉴사우스웨일스에서 코로나19 신규 지역 감염자 265명과 사망자 5명이 더해졌다.


10월 18일 뉴사우스웨일스 코로나19 현황

  • 전날 오후 8시까지 24시간 동안 진단 검사 60,273회
  • 신규 지역 감염 사례 265건/ 해외 유입 사례 1건
  • 1차 백신 접종률 92%/ 2차 백신 접종률 80.3%

일요일 저녁 8시까지 뉴사우스웨일스주 병원에 입원한 코로나19 환자 수는 606명으로 이중 132명이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주내 16세 이상 인구의 80% 이상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함에 따라 월요일부터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봉쇄 해제 2단계 조치가 시작됐다.

지난주 월요일 자택 머물기 명령이 해제된 데 이어 오늘부터는 지역 사회의 스포츠  동아리 활동이 재개되고 가정 방문객과 야외 모임 가능 인원도 증가된다.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면 최대 20명이 다른 집에 모일 수 있으며 야외에서는 최대 50명이 모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결혼식과 장례식 참석자 인원 제한이 폐지되며, 사무실에서는 더 이상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대중교통 이용 시나 소매점과 같은 실내 환경에서는 계속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펍 등에서는 서서 술을 마시는 것도 허용되며 유치원생 뿐만 아니라 12학년과 1학년 학생들이 교실로 복귀하고 있다.

새라 미쉘 뉴사우스웨일스 교육부 장관은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다시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월요일 나인 네트워크와 인터뷰를 하며 "오늘은 좋은 날이다. 교실에서 학생들을 만날 수 있는 것이 놀랍다"라고 말했다.

향후 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견될 경우에는 방역과 접촉자 추적 작업을 위해 하루 동안 학교 문을 닫을 예정이다.

하지만 미쉘 장관은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사례들은 사례별로 고려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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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AP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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