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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코로나19 신규 지역 감염자 283명·사망자 1명 추가… ‘탬워스 7일 간 락다운’

NSW Premier Gladys Berejiklian. Source: AAP

월요일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코로나19 신규 지역 감염자 283명과 사망자 1명이 추가됐다. 오늘 오후 5시부터는 일주일 간 ‘탬워스’ 지역에서 락다운이 실시된다.

월요일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코로나19 신규 지역 감염자 283명이 더해졌다.


8월 9일 뉴사우스웨일스 코로나19 현황

  • 전날 오후 8시까지 24시간 동안 진단 검사 133,840회
  • 신규 지역 감염자 283명/ 호텔 격리 해외여행객 감염자 2명
  • 백신 접종 11,327회 (누적 4,449,056회)

뉴사우스웨일스 보건 당국은 월요일 오전 트위터를 통해 “전날 저녁 8시까지 24시간 동안 진단 검사 13만 3,840회가 실시됐고 신규 지역 감염자 283명과 호텔에 격리중이던 해외여행객 감염자 2명이 발생했다”라고 밝혔다.

전날 오후 8시 기준으로 24시간 동안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의 코로나19 진단 검사 횟수는 13만 3000회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뉴사우스웨일스 주총리는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90대 여성이 어제 그린위치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신규 지역 감염자 283명 중 106명은 감염 기간 내내 격리됐고, 42명은 감염 기간 중 부분적으로 격리된 것으로 보고됐다. 반면 최소 64명은 감염 기간 동안 지역 사회에서 활동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71명에 대한 조사는 아직 진행 중이다.

현재 뉴사우스웨일스주의 병원에 입원한 코로나19 환자는 349명으로 이중 67명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산소 호흡기가 필요한 중환자의 수는 29명으로 기록됐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뉴카슬에서부터 탬워스(Tamworth)까지 이동한 사실이 알려지며 보건 당국이 오늘 오후 5시부터 일주일 동안 ‘탬워스’ 지역에서 락다운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탬워스 지역에서 확진 사례가 나오지 않았지만 바이러스 노출 위험 장소가 몇군데 있기 때문에 1주일 동안 락다운을 시행해야 한다는 의료 자문을 받았다며, 몸이 좋지 않은 지역 주민들은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또한 5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은 후 바이런 베이(Byron Bay) 지역 주민들에게 진단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Source S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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