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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신규 지역 감염자 345명 발생… “추가 3개 카운슬 관할 구역, 강력한 규제”

NSW Premier Gladys Berejiklian. Source: AAP

시드니 서부와 남서부 지역에 인접한 베이사이드(Bayside), 스트라스필드(Strathfield), 버우드(Burwood) 카운슬 관할 구역이 오늘 오후 5시부터 더욱 강력한 규제를 받게 된다.

목요일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코로나19 신규 지역 감염자 345명이 추가되고 90대 남성 2명이 사망했다.


8월 12일 뉴사우스웨일스 코로나19 현황

  • 전날 저녁 8시 기준 24시간 동안 진단 검사 151,830회
  • 신규 지역 감염자 345명/ 호텔 격리 해외여행객 감염자 2명
  • 백신 접종 30,425회 (누적 접종 4,698,473회)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뉴사우스웨일스 주총리는 “1명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한차례 접종했으며 다른 1명은 화이자 백신을 두 차례 접종했다”라며 “사망한 분들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라고 말했다.

오늘 발표된 신규 지역 감염자의 상당수가 캔터베리-뱅스타운 카운슬 구역에서 나온 가운데 시드니 서부와 남서부 지역에 인접한 카운슬 관할 구역 세 곳이 오늘 오후 5시부터 더욱 강력한 규제를 받게 된다.

베이사이드(Bayside), 스트라스필드(Strathfield), 버우드(Burwood)가 새로 포함됨에 따라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높은 카운슬 관할 구역은 12곳으로 늘었다.

이들 12개 카운슬 관할 구역에 사는 사람들은 생필품 구입과 운동을 위해 집에서 5km 이상을 벗어날 수 없다. 또한 허가된 노동자가 아니라면 일을 하기 위해 자신이 사는 카운슬 관할 구역을 벗어날 수 없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이들 3개 카운슬 관할 구역 가운데 일부는 밤새 신규 지역 감염자 1명만 나왔지만 예방 차원에서 전면적인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이번 조치를 취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이어서 믹 풀러 뉴사우스웨일스 경찰 청장이 규정 준수 작전의 일환으로 호주국방부에 추가 지원을 요청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헌터와 어퍼 헌터 지역에 내려진 락다운이 최소 1주일 이상 연장된다.

한편 뉴사우스웨일스 보건 당국은 목요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통해 “전날 오후 8시 기준으로 24시간 동안 진단 검사 15만 1,830건이 진행되고 신규 지역 감염자 345명이 발생했다”라고 밝혔다.

신규 지역 감염자 345명 중 116명은 감염 기간 내내 격리됐고, 34명은 감염 기간 중 부분적으로 격리된 것으로 보고됐다. 반면 최소 57명은 감염 기간 동안 지역 사회에서 활동을 했으며 나머지 138명에 대한 조사는 현재 진행 중이다.

사망자 2명이 추가됨에 따라 현재까지 뉴사우스웨일즈주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누적 사망자 수는 93명으로 증가했다.

Source S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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