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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신규 지역 감염자 1,035명, 사망 5명 추가… ‘2차 백신 접종률 54.2%’

Dr Kerry Chant (L) and Premier Gladys Berejiklian arrive at a press conference at Bungarribee Park in Blacktown on Monday. Source: GETTY POOL

베레지클리안 뉴사우스웨일스 주총리가 16세 이상 성인의 83%가 한차례 이상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고, 두차례 백신 접종을 완료한 비율은 54.2%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뉴사우스웨일스 주총리가 16세 이상 성인의 83%가 한차례 이상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고, 두차례 백신 접종을 완료한 비율은 54.2%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현재까지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접종된 백신양은 910회 분이 넘는다.


9월 22일 뉴사우스웨일스 코로나19 현황

  • 전날 오후 8시까지 24시간 동안 진단 검사 133,839회
  • 신규 지역 감염 사례 1,035건
  • 2차 백신 접종 완료 54.2% (한차례 이상 백신 접종 83%)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언제가 되든 상관없이 2차 백신 접종률이 70%를 기록하면 백신 여권을 시작할 준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뉴사우스웨일스 보건 당국은 수요일 오전 11시 “전날 오후 8시까지 24시간 동안 진단 검사 13만 3,839건이 실시됐고 신규 지역 감염자 1,035명이 발생했다”라고 발표했다.

오늘 발표된 사망자는 5명으로 50대 2명, 60대 1명, 70대 1명, 80대 1명 등이다. 사망한 5명 중 2명은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으며 2명은 한 차례만 백신을 접종했다. 나머지 1명은 백신을 두차례 접종한 80대 여성으로 심각한 기저 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됐다.

사망자 5명이 추가되면서 뉴사우스웨일스주의 팬데믹 이후 누적 사망자 수는 316명으로 늘었고 6월 중순 델타 변이 바이러스 발생 이후 사망한 사람도 260명으로 증가했다. 6월 중순 이후 발생한 뉴사우스웨일스주의 누적 지역 감염 횟수도 4만 9,082건으로 늘었다.

현재 뉴사우스웨일스주 병원에 입원한 코로나19 환자는 1,232명으로 이중 242명이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다. 산소 호흡기가 필요한 중환자는 122명이다.

오늘 발표된 신규 지역 감염자 1,035명 중 시드니 남서부 지역 주민은 312명, 시드니 서부 지역 주민은 211명, 시드니 남동부 지역 주민은 126명, 시드니 도심 지역 주민은 100명을 기록했다.

한편 바이런, 트위드, 캠지 등에서 일주일 간의 락다운이 시작된 이후 주정부가 해당 지역들을 코로나19 위험으로부터 적절히 보호하지 못했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승인받은 근로자가 유효한 허가를 받은 채 지난주 토요일 시드니에서 발리나로 날아가 지역 사회에서 활동을 한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 일로 해당 지역들은 화요일 오후부터 7일 간의 락다운에 돌입하게 됐다.

Source AAP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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