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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신규 지역 감염자 360명 추가… ‘두 달 만에 최저치 기록’

Shoppers wear face masks in Pitt St Mall, following 108 days of lockdown in Sydney. Source: AAP

화요일 발표된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신규 지역 감염자 수 360명은 8월 12일 이후 가장 낮은 수다.

화요일 뉴사우스웨일스주 보건 당국이 “전날 오후 8시까지 24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지역 감염자 360명이 더해지고 사망자 5명이 추가됐다”라고 발표했다. 24시간 동안 진단 검사는 8만 8,988건이 진행됐다.


10월 12일 빅토리아 코로나19 현황

  • 전날 자정까지 24시간 동안 진단 검사 68,509회
  • 신규 지역 감염 사례 1,466건
  • 사망 8명

오늘 발표된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신규 지역 감염자 수 360명은 8월 12일 이후 가장 낮은 수다.

뉴사우스웨일스주 병원에 입원한 코로나19 환자 수도 766명으로 하락했으며,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수는 155명을 기록 중이다.

뉴사우스웨일스주 16세 이상 주민의 90.4%가 한 차례 이상 백신을 접종한 가운데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한 비율은 74%를 기록 중이다.

이런 가운데 도미닉 페로테이 뉴사우스웨일스 주총리는 월요일 “주 전역에 걸친 락다운은 이제 끝났으면 좋겠다”라고 발언했다.

그는 화요일 아침에도 기자들에게 “현재 뉴사우스웨일스주 지역 내에서 국지적인 락다운을 염려해야 할 곳은 없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페로테이 주총리는 주보건 당국이 우려할 정도로 확진자 수가 급증할 경우에는 언제라도 ‘자택 머물기 명령’이 되돌아올 수 있다는 점을 인정했다.

그는 “고려 사항으로는 여러 가지 요소가 있다”라며 “진단 검사 횟수, 입원자 수, 백신 접종률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라고 말했다.

페로테이 주총리는 주정부의 재개방 로드맵이 지속적으로 개검토되고 있다며 2차 백신 접종률 80% 도달 후 재개방 계획 일부 수정 여부를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뉴사우스웨일스 주정부가 재개방 기간 동안의 비즈니스 추가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자격을 갖춘 업자(traders)가 특정 서비스와 수수료에 대해 2,000달러의 환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상하기 쉬운 물건들을 대량으로 구입해 12월과 1월에 지역 락다운 영향을 받는 사업체의 경우 최대 2만 달러까지 지원금 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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