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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신규 지역 감염자 941명, 사망 6명 추가

NSW Premier Gladys Berejiklian Source: AAP

목요일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코로나19 신규 지역 감염자 941명과 사망자 6명이 더해졌다.

뉴사우스웨일스 보건 당국이 “전날 오후 8시까지 24시간 동안 신규 지역 감염자 941명과 사망자 6명이 추가됐다”라고 발표했다.


9월 30일 뉴사우스웨일스 코로나19 현황

  • 전날 오후 8시까지 24시간 동안 진단 검사 120,993 회
  • 신규 지역 감염 사례 941건
  • 2차 백신 접종 완료 62.9% (1차 백신 접종 86.7%)

오늘 발표된 사망자는 6명으로 70대 3명, 80대 2명, 90대 1명이 포함됐다. 사망한 6명 중 4명이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으며, 나머지 2명은 한차례만 백신을 접종했다.

신규 지역 감염자 941명에는 시드니 남서부 지역 주민 231명, 시드니 서부 지역 주민 177명, 시드니 남동부 지역 주민 93명이 포함됐다.

전날까지 뉴사우스웨일스주 16세 이상 성인의 86.7%가 한차례 이상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고, 두 차례 백신 접종을 완료한 비율은 62.9%에 달한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뉴사우스웨일스 주총리는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62.9%로 여기에는 12살에서 15살 사이의 청소년 접종률은 포함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연령대 청소년의 47.6%가 벌써 1차 백신을 접종했다”라며 “불과 몇 주 만에 달성된 결과로 백신 접종에 앞장서 준 청소년, 학생, 부모님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백신 접종 완료율에 따른 규제 완화 조치에 일부 수정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정부는 어떤 것들을 2차 백신 접종률 80% 시점으로 앞당기는 것을 고려 중”이라며 “큰일은 아니지만 이에 대한 내용을 70% 백신 접종 완료 시 발표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서 “지역 사회의 많은 사람들이 특정한 것들을 고려해 달라는 요청을 했고 의료 당국이 이를 고려 중”이라며 “안전하다면 12월 1일에 하려고 했던 일 중 일부를 (80% 완료 시점에)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뉴사우스웨일스주 병원에 입원한 코로나19 환자는 1,090명으로 이중 213명이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다. 산소 호흡기가 필요한 중환자는 105명이다.

한편 뉴사우스웨일스 주정부는 연방 정부의 지원이 감소하더라도 주정부는 11월 30일까지 ‘잡세이버(JobSaver)’ 보조금을 위한 현재의 기여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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