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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주정부 ‘호텔 상품권 $50 제공, 항공사 지원 프로그램 도입’

NSW Premier Dominic Perrottet, Tourism Minister Stuart Ayres and Tourism and Transport Forum Chief Executive Margy Osmond outline the new tourism package. Source: AAP

페로테이 뉴사우스웨일스 주총리가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국경이 개방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우리는 앞서나가길 원한다”라고 말했다.

뉴사우스웨일스주의 18세 이상 모든 성인들이 주내 호텔과 숙박 시설에서 사용이 가능한 50달러 상품권을 받게 됐다. 도미닉 페로테이 뉴사우스웨일스 주총리는 “어두운 겨울이 지난 후의 밝은 여름”을 약속했다.


NSW 주정부 ‘숙박 상품권’ 발표

  • 주내 18세 이상 모든 성인에게 $50 상품권 제공
  • 숙박 시설 예약 시 사용 가능
  • 2022년 3월 시작 예정

뉴사우스웨일스 주정부가 앞서 선보인 식사 상품권과 문화 활동 상품권(Dine and Discover program)의 성공에 힘입어 새롭게 고안된 ‘스테이 앤 리디스커버(Stay and Rediscover)’ 프로그램은 수개월간의 락다운 이후 주내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고안된 것이다. 주정부는 이 프로그램에 2억 5000만 달러를 투입할 방침이며, 2022년 3월부터 프로그램이 시작될 예정이다.

페로테이 주총리는 “호주 국경이 폐쇄된 상황에서 숙박업소와 관광업자들이 엄청난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국경이 개방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우리는 앞서나가길 원한다”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항공사들 역시 항공 유치 기금 6000만 달러를 받게 됐다. 뉴사우스웨일스주가 발표한 관광 및 이벤트 지원 기금 5억 3000만 달러 중 일부다.

스튜어트 에어스 뉴사우스웨일스 관광부 장관은 “호주 국경이 봉쇄되며 항공사들이 시드니를 꺼리게 됐다”라며 비용을 상쇄함으로써 그들을 다시 끌어들이고 싶다고 말했다.

에어스 장관은 이어서 “우리는 정기적으로 시드니로 운항해 온 이들 항공사들이 다시 집으로 돌아오길 원한다”라고 덧붙였다.

지난주 페로테이 뉴사우스웨일스 주총리는 11월 1일부터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한 해외 입국자들이 뉴사우스웨일스주 도착 후 더 이상 격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불과 몇 시간 후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이번 조치가 적용 초기에 호주 시민권자, 영주권자, 이들의 직계 가족에게만 적용될 것이라고 말하며, 뉴사우스웨일스주의 해외여행객 환영 계획에 찬물을 끼얹었다.

페로테이 주총리는 올해 안에 관광 산업이 다시 재개되기를 희망한다며 자신이 결코 너무 앞서 나간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뉴사우스웨일스주는 사업을 위해 열려있고, 관광업을 위해서 열려있다. 우리가 더 빨리 일할수록 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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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AP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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