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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하루 최다 신규 지역 감염자 수 또다시 경신… ‘919명 추가’

NSW Premier Gladys Berejiklian speaks to the media Source: AAP

수요일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하루 지역 감염자 수로는 사상 최고치인 919명의 지역 감염자가 추가됐다.

수요일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코로나19 신규 지역 감염자 919명이 추가되고 사망자 2명이 더해졌다.


8월 25일 뉴사우스웨일스 코로나19 현황

  • 전날 저녁 8시 기준으로 24시간 동안 진단 검사 149,252회
  • 신규 지역 감염자 919명/격리 호텔 해외여행객 감염자 2명
  • 백신 접종 45,073회 (누적 백신 접종 6,143,824회)

이전 감염 사례와 연결된 확진자는 178명으로 확인된 가운데 나머지 741명에 대한 감염 경로를 추적 중이다.

감염 기간 내내 격리를 한 사람은 106명이며 18명은 일부 기간 격리를 했고, 감염기간 내 지역 사회 활동을 한 사람은 최소 37명으로 나머지 758명에 대한 추가 확인 작업이 완료될 경우 지역 사회 활동자 수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사망자는 시드니 서부에 거주하는 30대 여성과 시드니 북부에 거주하는 80대 남성 등 2명이다. 하지만 30대 여성의 사망 소식은 어제 미리 발표됐기 때문에 오늘 추가된 사망자는 1명으로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6월 16일 시작된 시드니 감염 집단과 관련된 사망자 수는 76명으로 늘었고, 팬데믹 이후 뉴사우스웨일스주의 누적 사망자 수 역시 132명으로 증가했다. 또한 6월 16일 시작된 시드니 감염 집단과 연결된 확진자 수는 1만 4,673명으로 늘었다.

현재 코로나19로 병원 치료 중인 사람은 645명이며, 이 중 113명은 중환자실에서 집중 케어 중이고, 40명은 산소 호흡기가 필요한 상황이다.

케리 챈트 뉴사우스웨일스 수석 의료관은 “중환자실에서 집중 케어를 받는 환자 113명 중 98명이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이라며 “예방 접종이 관건이다. 우리 모두가 백신 접종 수준을 높여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한편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뉴사우스웨일스 주총리는 어제까지 주 전역에서 610만 회의 백신이 접종됐다며 “뉴사우스웨일스주 인구의 약 1/3이 두차례 백신 접종을 마쳤다”라고 밝혔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지난해 빅토리아주 감염 사태와 비교해 본다면 당시 빅토리아주의 확진자 수가 더 적지만 사망자 수는 훨씬 많았다”라며 “우리가 하는 일의 척도는 사람들이 병원에 입원하지 않도록 하고 사망을 막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서 “정말 중요한 점은 백신 접종 비율이 높을 때 우리가 더 자유롭게 살수 있고 앞으로 나갈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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