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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 락다운 2주 연장… 다음 주 연방 의회 진행 여부 ‘안갯속’

The COVID outbreak in Canberra has grown to 28 cases with a school and aged care centre affected. (AAP)

앤드류 바 ACT 수석 장관은 “정부가 연방 의회 개회 긴급성과 정말 그것이 필요한지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라며 “지금은 연방 의회가 돌아올 때가 아닌 것 같다”라고 말했다.

ACT 락다운이 2주 더 연장됨에 따라 다음 주부터 캔버라에서 재개되는 연방 의회 진행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월 16일 캔버라 코로나19 현황

  • 24시간 동안 진단 검사 5,723회
  • 신규 지역 감염자 19명
  •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28명

앤드류 바 ACT 수석 장관은 “정부가 연방 의회 개회 긴급성과 정말 그것이 필요한지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라며 “지금은 연방 의회가 돌아올 때가 아닌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의사당은 필수적인 근무지로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ACT 의료 규칙이 연방 의회가 열리는 것을 막을 수는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연방 의회의 연기 결정은 모리슨 연방 총리의 몫으로 남게 됐다.

한편 9월 2일까지 2주 더 락다운을 시행하겠다고 발표한 바 수석 장관은 주민들에게 앞으로 지역 감염자가 더욱 늘 수 있다고 경고했다.

13개월 만에 처음으로 지역 감염자가 발생한 후 시작된 캔버라의 락다운은 원래 이번 주 목요일 해제될 예정이었다.

캔버라 첫 지역 감염자인 궁갈린 출신의 20대 남성이 어떻게 델타 변종 바이러스에 감염됐는지는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보건 당국은 이 남성의 유전자 조사 결과 시드니 감염 사태와 연결돼 있다고 발표했지만 정확한 감염 출처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Source A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