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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수요일부터 ‘16세 이상 화이자 백신 예약’ 가능

A medical staffer at Midtown Medical Clinic prepares a dose of the Pfizer vaccine on Monday, 5 July, 2021. Source: AAP

내일(수)부터 빅토리아 주정부가 운영하는 백신 접종 허브에서 16세 이상 모든 성인들이 화이자 백신을 예약할 수 있게 됐다.

빅토리아 주정부가 내일(수)부터 빅토리아 주정부가 운영하는 백신 접종 허브에서 16세 이상 모든 성인들이 화이자 백신을 예약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8월 24일 빅토리아 코로나19 현황

  • 전날 자정까지 24시간 동안 진단 검사 48,424회
  • 신규 지역 감염자 50명/ 해외 유입 1명
  • 백신 접종 29,810회 (누적 2,187,656회)

빅토리아 주정부는 성명서에서 “이번 조치로 18세에서 59세 사이의 성인들이 화이자 혹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되고, 16세와 17세 청소년은 화이자 백신을 맞게 된다”라며 “60세 이상은 계속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주정부는 “8월 25일 수요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예약한 18세에서 39세 사이의 사람들이 화이자 백신 접종을 더 선호한다면 접종 예약을 취소하거나 변경할 필요가 없다”라며 “예약 장소에 도착 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선호하지 않을 경우 화이자 백신을 맞고 싶은지 질문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총리는 수요일 아침 7시부터 83만 회에 달하는 백신 접종 예약이 시작되며, 이중 45만 회분이 화이자 백신이라고 밝혔다.

앤드류스 주총리는 “사람들에게 인내심을 가져달라고 부탁드릴뿐”이라며 “현재로서는 모든 사람들이 나서서 예약을 할 만큼 충분한 양은 아니지만 앞으로 4주 동안 우리가 백신으로 무장할 수 있다면 우리 모두가 100만 회 달성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앤드류스 주총리는 이어서 내일부터 백신 접종을 예약하라고 독려하며 “빅토리아주 백신 접종 프로그램의 중요한 확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