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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라 주민, 25일부터 ‘자가격리 없이’ 퀸즐랜드 방문 가능

Queensland Health Minister Steven Miles. Source: AAP

9월 25일 금요일 오전 1시부터 캔버라 주민들이 의무적인 자가 격리 조치 없이 퀸즐랜드주를 방문할 수 있게 됐다.

9월 25일 금요일부터 캔버라 주민들이 의무적인 자가 격리 조치 없이 퀸즐랜드주를 방문할 수 있게 됐다.

퀸즐랜드주는 뉴사우스웨일스주와 빅토리아주를 여전히 집중 감염 지역(hotspots)으로 지정하고 있기 때문에, 뉴사우스웨일스주를 경유해 차량으로 퀸즐랜드주에 들어오는 사람들에게는 그대로 규제 조치가 적용될 예정이다.

ACT를 출발해 퀸즐랜드주에 들어오는 사람은 비행 편을 이용해야 하며, 지난 14일 이내 집중 감염 지역(hotspots)에 간 적이 없다는 선언을 해야 한다.  

금요일 스티븐 마일스 퀸즐랜드주 보건 장관은 “다음 주 금요일 오전 1시부터 ACT에 대한 주경계 봉쇄 조치를 해제할 것”이라며 “이는 곧 ACT 지역 주민들이 다시 퀸즐랜드주를 방문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퀸즐랜드주는 갈만한 곳이고 지금은 바로 캔버라 주민들에게 좋은 시기”라며 “휴가를 위해 퀸즐랜드로 올 생각을 시작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서 “ACT 학교 방학과 일치하고 친구와 친척들을 만나기 위해 퀸즐랜드에 올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며 “우리의 멋진 관광 명소 중 한곳에 갈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한편 금요일 퀸즐랜드주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퀸즐랜드주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천150명을 기록 중이며, 현재 확진자(active cases)는 25명에 불과하다.

마일스 장관은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이 지역 사회로 나간지 8일이 지났다며 “14일 동안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거나 격리된 사람 가운데만 나오길 희망하며 14일이 지난 다음에댜 추가 규제 완화 여부를 고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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