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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즐랜드, 신규 지역 감염자 4명 발생… ‘브리즈번 마스크 착용 의무화’

Queensland Premier Annastacia Palaszczuk. Source: AAP

화요일 퀸즐랜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지역 감염자 4명이 보고됐다. 브리즈번과 모턴 베이 지역의 공공장소에서 다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다.

화요일 퀸즐랜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지역 감염자 4명이 보고됐다. 오늘 발표된 지역 감염자에는 감염 기간 1주일 동안 지역 사회에 머문 트럭 운전사가 포함돼 있다.


9월 28일 퀸즐랜드 코로나19 현황

  • 항공 훈련 시설에 근무하는 직원과 아내 확진 판정
  • 공동 숙소에 머문 트럭 운전사 확진 판정
  • 2주간 호텔 격리 마친 여행객 확진 판정

첫 번째 사례는 월요일 늦게 보고된 이튼스 힐에 거주하는 남성으로 항공 훈련 시설에 근무하는 직원이다. 이 남성은 감염 기간 중 3일 동안 지역 사회에 머물렀고 이후 남성의 아내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남성은 두 차례 백신 접종을 완료했지만 일주일 전 두 번째 백신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감염 기간 동안 알바니 크릭(Albany Creek)에 있는 맥도날드와 이튼스 힐(Eatons Hill)에 있는 차일드케어 센터, 록크리(Rocklea)와 아스플리(Aspley)에 있는 가게들을 방문한 것으로 보고됐다.

남성은 최근 해외나 다른 주를 방문한 경험이 없으며, 당국은 여전히 남성의 감염 출처를 조사하고 있다.

아나스타샤 팔라쉐이 퀸즐랜드 주총리는 세 번째 확진자인 트럭 운전사가 상당히 우려스럽다고 말하며, 공동 숙소에 머무는 등 감염 기간 일주일 동안 지역 사회에 머물렀다고 말했다.

팔라쉐이 주총리는 이어서 “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현재 경찰의 조사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트럭 운전사는 사우스 브리즈번에 있는 공동 숙소인 아다롱 학생 게스트 하우스(Adalong Student Guesthouse) 감염 사례와 연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1건은 보건 당국이 크게 염려하지 않는 사례로, 이 확진자는 2주간의 호텔 격리 프로그램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간 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팔라쉐이 주총리는 브리즈번과 모턴 베이 지역의 공공장소에서 다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다고 밝혔다.

그녀는 “퀸즐랜드 주민들은 그동안 옳은 일을 해 왔기 때문에 당황할 필요가 없다”라고 말했다.

자넷 영 퀸즐랜드주 수석 의료관은 조만간 기자 회견을 갖고 노인 요양 시설, 장애요양시설, 교도소 방문과 관련된 새로운 제한 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주말 브리즈번에서 열린 NRL 준결승전 두 경기에는 5만 5,260명이 참석하고, 토요일 밤에 열린 리버파이어 축제에는 7만 명 가량이 운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Source AAP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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