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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즐랜드, 코로나19 신규 지역 감염자 ‘7명 추가’… “전원 기존 감염 집단과 연결”

Queensland Premier Annastacia Palaszczuk. Source: AAP

금요일 퀸즐랜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지역 감염자 7명이 추가됐다. 이들 모두 기존 인두루필리 감염 집단과 연결됐으며 감염 기간 중 격리된 것으로 보고됐다.

금요일 퀸즐랜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지역 감염자 7명이 추가됐다. 신규 지역 감염자 7명 모두 기존 인두루필리 감염 집단과 연결됐으며 감염 기간 중 격리된 것으로 보고됐다.


8월 13일 퀸즐랜드 코로나19 현황

  • 전날 24시간 동안 진단 검사 35,503회
  • 신규 지역 감염자 7명/ 호텔 격리 해외여행객 감염자 0명
  • 현재 활성 확진 사례 (active cases): 158건

이에 따라 브리즈번 인두루필리 감염 집단 수는 137명으로 늘었다.

전날 24시간 동안 퀸즐랜드주에서 실시된 코로나19 진단 검사 횟수는 3만 5,503회로 이중 4,266건은 이번 주 초 락다운이 해제된 케언즈에서 실시됐다.

자넷 영 퀸즐랜드 수석 의료관은 신규 지역 감염자 중 일부는 격리 10일 차, 11일 차, 12일 차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아나스타샤 팔라쉐이 퀸즐랜드 주총리는 오늘 오전 10시 기자 회견을 갖고 신규 지역 감염자 중 1명이 브리즈번 코린다(Corinda)에 있는 세인트 에이던(St Aidan)의 일본어 교실과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팔라쉐이 주총리는 “(격리) 12일 차에 발견됐다”라며 “다시 한번 말하지만 사람들이 집에 머물며 자가 격리를 하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팔라쉐이 주총리는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코로나19 감염 집단 규모가 시드니를 넘어 계속 다른 지역으로 확장되고 있는 점이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그녀는 “바이러스가 북쪽으로 퍼지고, 남쪽으로 퍼지고, 호주 전역으로 퍼지는 것을 절대로 보고 싶지 않다”라며 “뉴사우스웨일스주가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것은 무척이나 긴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들이 잘 되길 바라지만 여전히 걱정스럽다”라며 “오늘 오후 늦게 열리는 전국 비상 내각 회의에서 뉴사우스웨일스주로부터 업데이트를 받기를 고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퀸즐랜드주 보건 당국은 누구라도 ACT의 바이러스 노출 위험 장소에 있었던 사람은 퀸즐랜드주 보건 당국에 통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8월 9일 이후 ACT에 있었고 목요일 오후 5시 이전에 퀸즐랜드주에 온 사람은 퀸즐랜드주에 들어온 날을 기준으로 14일 동안 자가 격리를 실시해야 한다. ACT에 있다가 목요일 오후 5시 이후 퀸즐랜드주에 도착한 사람도 14일 동안 집에서 자가 격리를 실시해야 하며, 8월 14일 토요일 오전 1시 이후에 ACT에서 퀸즐랜드주로 오는 사람은 호텔에서 자가 격리를 실시해야 한다.

Source AAP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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