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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즐랜드, 신규 지역 감염자 4명 추가… “전원 기존 감염 집단과 연결”

A health worker conducts a COVID-19 test at a drive through facility at Woree in Cairns, Sunday, August 8, 2021. Source: AAP

월요일 퀸즐랜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지역 감염자 4명이 더해졌다. 신규 지역 감염자 4명 모두 기존 감염 집단과 연결됐으며 감염 기간 내내 격리된 것으로 보고됐다.

월요일 퀸즐랜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지역 감염자 4명이 추가되고 호텔에 격리 중이던 해외여행객 감염자 1명이 발생됐다.


8월 9일 퀸즐랜드 코로나19 현황

  • 24시간 동안 진단 검사 26,394회
  • 신규 지역 감염자 1명/ 호텔 격리 해외여행객 감염자 1명
  • 누적 확진자 1,923명/ 누적 사망 7명

신규 지역 감염자 4명은 기존의 인두루필리 감염 집단과 연결됐으며 감염 기간 내내 격리된 것으로 보고됐다.

한편 유전자 검식 결과 일요일 발표된 확진자인 케언즈 택시 운전사는 지난주 확진 판정을 받았던 선박 조종사에게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요일 퀸즐랜드 주정부는 “택시 기사인 케언즈 확진자가 감염 상태로 열흘 동안 지역 사회에서 활동한 것이 우려스럽다”라며 케언즈 지역 일대에 일요일 오후 4시부터 사흘간의 락다운을 발령했다.

팔라쉐이 주총리는 “케언스에서 사흘 동안 락다운이 실시되는 걸 알고 있다. 모두가 옳은 일을 해 주기를 바란다”라며 “케언스에 산다면 집에 머물러야 하고 필수적인 목적으로만 외출을 할 수 있다. 지역 사회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택시 운전사의 접촉자들을 추적하고 가능한 한 빨리 집에서 자가 격리를 취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팔라쉐이 주총리는 주내 16살에서 59살 사이의 시민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 등록을 촉구했다.

그녀는 또한 브리즈번 컨벤션 전시 센터(Brisbane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가 대규모 백신 허브로 사용된다고 밝혔다.

팔라쉐이 주총리는 연방 정부가 제공하는 9월 인도 예정분 화이자 백신 공급이 앞당겨졌다며, 이는 곧 컨벤션 전시 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이 접종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자넷 영 수석 의료관은 일요일 골드코스트에서 나온 확진 사례가 아직 염려스럽다며, 골드코스트 어디에 살든 상관없이 몸이 좋지 않다면 앞으로 나와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영 박사는 케언스의 락다운 조치는 “꼭 필요한 일”이라며, 보건 당국이 확진 판정을 받은 택시 운전사의 승객들을 모두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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