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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즐랜드, 9월 1일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 발효

Queensland Premier Annastacia Palaszczuk speaks to the media during a press conference in Brisbane on Sunday, 8 August, 2021. Source: AAP

오늘부터 퀸즐랜드주에서 폴리스티렌 식품 용기, 컵뿐 아니라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 접시, 음료용 막대(drink stirrers), 나이프, 포크 등의 날붙이류(cutlery)의 사용이 금지된다.

오늘(9월 1일)부터 퀸즐랜드주에서 폴리스티렌 식품 용기, 컵뿐 아니라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 접시, 음료용 막대(drink stirrers), 나이프, 포크 등의 날붙이류(cutlery)의 사용이 금지된다.


국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 현황

  • 퀸즐랜드, 2021년 9월 1일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
  • 남호주, 2021년 3월 1일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
  • 빅토리아, 2023년까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단계적 금지

퀸즐랜드 주의회는 지난 3월 해당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협의 과정 동안 지역 사회로부터도 큰 호응을 입은 바 있다. 설문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 2만 명 중 94%는 퀸즐랜드 주정부의 제안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미한 스캔론 퀸즐랜드주 환경 장관은 향후 더 많은 일회용 플라스틱 품목들의 사용이 금지될 것이라며 “폐기물 감축 및 플라스틱 제품 재활용에 대한 2020 개정법은 팔라쉐이 정부가 주도하는 폐기물과의 전쟁의 다음 단계”라고 강조했다.

스캔론 장관은 “앞으로 다음 단계에 대해 폭넓게 협의할 것”이라며 “퀸즐랜드주는 호주 내 다른 주와 테러토리보다 일회용 플라스틱 문제에 대해서 앞서 나가고 있지만, 이 문제를 계속 진전해 나가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호주주에서는 지난 3월 1일부터 플라스틱 빨대와 날붙이류 등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령이 발효됐으며 빅토리아주에서는 2023년까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이 단계적으로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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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AP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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