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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즐랜드 ‘백신 접종 완료율 80% 달성 시 백신 접종자 대상 규제 완화’

Queensland Premier Annastacia Palaszczuk Source: AAP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 출생, 사망, 응급 상황을 제외하고는 병원, 노인 요양원, 장애인 요양 시설 출입도 금지된다.

퀸즐랜드 주정부가 주내 적격 인구의 80% 이상이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나면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발표했다.


11월 9일 퀸즐랜드 코로나19 현황

  • 24시간 동안 진단 검사 8,121건
  • 신규 지역 감염 사례 0건 (해외 유입 사례 1건)
  • 누적 확진 사례 2,099건

아나스타샤 팔라쉐이 퀸즐랜드 주총리는 “퀸즐랜드주가 목표치를 달성하거나 늦어도 12월 17일이 되면 백신 접종을 완료한 모든 직원과 손님에게 적용되던 코로나19 규제들이 풀리고 식음료 사업장과 사업체들이 운영을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기부터 퀸즐랜드주의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은 펍, 클럽, 호텔, 카페, 식당과 같은 식음료 사업체, 주정부 운영 스타디움, 라이브 뮤직과 가라오케 바를 포함한 엔터테인먼트 시설, 실내외 뮤직 페스티벌. 정부 운영 갤러리, 박물관, 도서관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 출생, 사망, 응급 상황을 제외하고는 병원, 노인 요양원, 장애인 요양 시설 출입도 금지된다.

팔라쉐이 주총리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에 대한 보상이자 국경 개방 시기에 균형을 맞춘 것”이라며 “우리 지역 사회에서 더 많은 (확진) 사례들을 볼 수 있고 사람들은 이런 곳에 갈 수 있으며 자신들이 안전하다는 것을 알 자격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번 발표는 “퀸즐랜드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다음 단계”라고 강조했다.

퀸즐랜드 주정부는 이와 함께 주내 적격 인구의 80%가 한 차례 이상 백신 접종을 완료하는 이번 주 후반부터는 공항 등의 고위험 장소를 제외한 대부분의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제된다고 발표했다.

연방 정부 통계 자료에 따르면 주내 16세 이상 인구의 79.6%가 한차례 이상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으며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한 비율은 67.4%를 기록 중이다.

퀸즐랜드주 보건 당국은 화요일 오전 전날 8,121건의 코로나19 진단 검사가 실시됐고 신규 지역 감염자는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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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AP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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