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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바트 포함 태즈매니아 남부 지역 락다운, 오늘 오후 6시 해제

Tasmanian Premier Peter Gutwein. Source: AAP

월요일 오후 6시에 호바트를 포함한 태즈매니아 남부 지역의 락다운이 해제되지만 일부 추가 규제 조치가 금요일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호바트를 포함한 태즈매니아주 남부의 락다운이 예정대로 오늘 오후 6시에 해제된다.


Highlights

  • 호바트 포함 태즈매니아 남부 12개 카운슬 지역, 월요일 오후 6시 락다운 해제
  •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추가 규제 조치 금요일 오후 6시까지 시행

지난주 출입 허가를 받지 않고 멜버른에서 비행기 편으로 호바트에 도착한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호텔이 아닌 호바트 북부 자택에서 발견이 되자 태즈매니아 주정부가 해당 지역에 3일간의 락다운을 실시한 바 있다.

접촉자 추적팀과 진단 검사팀이 이 남성의 근접 접촉자들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이 남성은 협조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터 구트윈 태즈매니아 주총리는 월요일 아침 기자 회견을 열고 태즈매니아 남부 지역의 락다운이 오늘 오후 계획대로 마쳐질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구트윈 주총리는 금요일 오후 6시까지 마스크 착용과 노인 요양원, 병원에서의 규제 조치 등 일부 추가 규제 조치들이 남아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집안 혹은 자신 혼자, 직계 가족과 함께 타고 있는 차량이 아니라면 12세 이상 모든 사람들이 실내외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특히 다른 사람의 집을 방문하는 경우라면 집안에서도 반드시 마스크를 쓰고 있어야 한다.

한편 마크 베이치 태즈매니아 공중 보건 국장은 ‘태즈매니아 최악의 상황은 지나갔다’라며 ‘모든 사람을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에 아직 작은 위험은 남아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서 “다음주까지는 경계를 풀어서는 안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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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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