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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코로나19 치료제, 후보 3개 약물 임상시험"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s director-general, Tedros Adhanom Ghebreyesus, says there is a critical need to find more COVID-19 treatments. Source: AAP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코로나19 환자를 위해 더욱 효과적이고 접근하기 쉬운 치료제를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치료제를 찾기 위해 후보 약품 3종류에 대한 임상 시험을 52개국에서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Highlights

  • 세계보건기구, 코로나19 치료제 찾기 위해 후보 약물 3종류 임상 시험 돌입
  • 말라리아 치료제인 ‘알테수네이트(artesunate)’, 특정 암 치료제인 ‘이매티닙(imatinib)’, 크론병과 류머티스 관절염과 같은 면역 체계 질병 치료제인 ‘인플릭시맵(infliximab)’
  • 렘데시비르, 하이드록시클로로퀸 등 4개 약물은 코로나19 입원 환자에게 별다른 효과 없는 것으로 나타나

말라리아 치료제인 ‘알테수네이트(artesunate)’, 특정 암 치료제인 ‘이매티닙(imatinib)’, 크론병과 류머티스 관절염과 같은 면역 체계 질병 치료제인 ‘인플릭시맵(infliximab)’이 임상 시험 대상이다.

세계보건기구는 독립적인 전문가 패널이 입원 중인 코로나19 환자의 사망 위험을 낮출 가능성이 있는 약품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테드로스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은 제네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번 임상 시험에는 52개국 600여 개 병원의 연구진 수 천명이 참여한다”라고 말했다.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이어서 “코로나19 환자를 위해 더욱 효과적이고 접근하기 쉬운 치료제를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수많은 변종이 있으며 지구상 어디에서나 모든 종류의 변이가 나타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세계 보건기구는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델타 변종 바이러스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전 세계 모두가 서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필수적인 보호책에 누구나 공정하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현재 추세대로라면 내년 초에는 확진 사례가 3억 건을 넘을 수 있다”라며 “하지만 우리가 바꿀 수 있다. 우리 모두가 함께 한다면 세상이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Source AAP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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