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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명 발생... 시드니 학교 두 곳 화요일 임시 폐쇄

A file photo of Bonnyrigg High School in Sydney's South West Source: AAP

학생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시드니에 있는 한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가 화요일 학교 문을 닫았다.

월요일 저녁 8시 기준으로 24시간 동안 뉴사우스웨일스 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명이 추가됐다.

24시간 동안 총 1만 2천876건의 코로나19 검사가 실시됐으며 주내에서는 현재 6명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들이 나와 시드니 남서부에 있는 학교 두 곳이 문을 닫았다.

보니리그 하이스쿨(Bonnyrigg High School)과 그린웨이 파크 공립학교(Greenway Park Public School)는 화요일 방역 작업과 접촉자 추적을 위해 학교를 임시 폐쇄했다.

보니리그 하이스쿨은 월요일 저녁 웹사이트를 통해 “모든 학생들은 내일 집에서 학습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학교 측은 “모든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접촉자 추적이 이뤄지는 동안 자가 격리를 요청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린웨이 파크 공립학교 역시 학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학생들에게 집에서 수업에 참여할 것을 요청했다.

앞서 뉴사우스웨일스 교육부는 보건 당국으로부터 보니리그 하이스쿨의 학생 한 명과 그린웨이 파크 공립학교의 학생 두 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는 통보를 받았다.

보건 당국은 이 학교들과 연관된 누구라도 몸이 좋지 않거나 독감 증상이 나타날 경우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촉구했다.

한편 빅토리아주에서 온 아기를 포함한 가족 네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뉴사우스웨일스 주총리는 빅토리아주와의 주 경계 규제를 더욱 강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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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AP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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