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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 코로나19 감염 하락세 지속… “월요일 신규 확진자 11명, 사망자 2명’

Healthcare workers are seen at a drive through pop up coronavirus testing facility in Clyde, Melbourne. Source: AAP

월요일 빅토리아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명이 발생하며, 코로나바이러스 2차 유행 이후 가장 적은 수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월요일 빅토리아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명이 증가하고, 사망자 2명이 추가됐다.

11명은 빅토리아주에서 코로나바이러스 2차 유행이 발생한 이후 가장 적은 수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다.

또한 멜버른 광역권의 14일 평균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34.4명으로 하락하며, 재개방 두 번째 단계로 이동하기 위해 필요한 50명 미만을 크게 밑돌았다. 이와 함께 빅토리아주 지방 지역의 14일 평균 역시 1.6명으로 하락했다.

앞서 14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온 일요일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총리는 “우리의 전략이 효과를 발휘한다는 점에 어떤 의심의 여지도 없는 긍정적인 결과”라며 “오늘은 희망과 긍정의 날”이라고 평가했다.

앤드류스 주총리는 제재 완화 여부가 지속적으로 검토될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안전하고 꾸준한 접근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멜버른 소상공인들을 중심으로 조금씩 경제에 대한 낙관론이 높아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센시스 비즈니스 인덱스(Sensis Business Index)에 따르면 멜버른에서 사업을 하는 중소 상인 응답자의 35%가 “1년 안에 빅토리아주 경제가 더 나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월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17%만이 경기 호전을 믿는다고 답했다.

호주 전체 경기가 1년 안에 더 좋아질 것이라고 대답한 경우도 8월 14%에서 9월에는 26%로 상승했다.

멜버른 광역권에서는 ‘4단계 사회적 봉쇄 조치’시행 중입니다. 해당 지역에서는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야간 통행금지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멜버른 광역권에 거주하는 사람은 음식이나 생필품 구입운동돌봄을 위해서만 집을 나설  있습니다멜버른 주민은 집 밖을 나설 때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호주에서는 다른 사람과 적어도 1.5미터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여러분이 사는 주와 테러토리의 조치와 모임 인원 규정을 확인하세요.

감기나 독감 등의 증상이 있다면 집에 머물거나 의사 혹은 ‘코로나바이러스 건강 정보’ 핫라인 1800 020 080으로 연락해 검사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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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AP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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