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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주, 락다운 닷새째 ‘코로나19 진단 검사 약 4만 명, 신규 확진자 제로’

Victorian Premier Daniel Andrews. Source: AAP

락다운 닷새째를 맞이한 빅토리아주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 4만 건 가운데 신규 확진자는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락다운 닷새째를 맞이한 빅토리아주에서 수요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빅토리아주 보건 당국은 수요일 트위터를 통해 24시간 동안 3만 9258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고 이중 지역 감염자와 호텔 격리 감염자 모두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예정된 닷새간의 락다운이 수요일 자정을 기해 해제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일부 매체는 빅토리아 주정부가 락다운 해제를 승인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헤럴드 선은 앤드류스 정부의 주요 장관들이 화요일 밤에 만나 락다운 해제를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런 가운데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총리와 주요 장관들은 수요일 오전 8시 긴급회의를 갖고 있으며, 오늘 중 해당 내용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앞선 화요일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총리는 “전략이 효과를 발휘했다. 우리는 내일 밤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좋은 위치에 놓여 있다”라며 “신규 확진 사례가 상대적으로 적어서 우리는 매우 좋은 위치에 있다. 하지만 우리는 내일 어느 순간까지는 최종 결정을 내릴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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