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ing Up Mon 9:00 PM  AEDT
Coming Up Live in 
Live
Korean radio
Breaking

빅토리아 신규 지역 감염자 1,420명, 사망 11명 추가

Melbourne has faced the longest COVID lockdown in the world, overtaking Buenos Aires. Source: Getty Images AsiaPac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총리가 비록 신규 확진자 수는 기록적인 수치를 보였지만 빅토리아주가 락다운 해제를 위한 궤도에 올라섰다고 말했다.

수요일 빅토리아주에서 코로나19 신규 지역 감염자 1,420명과 사망자 11명이 더해졌다. 전날 자정까지 24시간 동안 빅토리아주에서는 7만 1,451회의 진단 검사가 실시됐다.


10월 6일 빅토리아 코로나19 현황

  • 전날 자정까지 24시간 동안 진단 검사 71,451회
  • 신규 지역 감염자 1,420명
  • 사망 11명

전날 호주 모든 주와 테러토리 사상 하루 신규 지역 감염자 수 최고치인 1,763명을 기록한 빅토리아주는 오늘도 네 자릿수 신규 지역 감염자 수를 이어갔다.

이런 가운데 화요일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총리는 신규 확진자 수가 기록적인 수치를 보였지만 빅토리아주가 락다운 해제를 위한 궤도에 올라섰다고 말했다.

앞서 앤드류스 주총리는 주내 16세 이상 주민의 70% 이상이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하면 락다운을 해제하고, 80% 이상이 접종을 완료하면 추가적으로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10월 5일 발표된 연방 보건부 자료에 따르면 현재까지 빅토리아주 16세 이상 성인의 82.94%가 한 차례 이상 백신을 접종했으며, 53.57%가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빅토리아 주정부는 2차 접종 완료율 70% 완료 목표는 10월 26일경에, 80% 목표는 11월 5일경 달성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앤드류스 주총리는 “목표 달성을 위한 궤도에 올라섰다. 예정보다 앞설 수도 있지만 그 어떤 안주하는 마음도 슬금슬금 들어서지 않기를 바란다”라며 “현 단계에서 로드맵을 변경해야 한다는 조언은 없다. 가능한 한 빨리, 가능한 한 안전하게 주민들에게 더 많은 자유를 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0:00

Source SBS News
This story is also available in other languages.
Show langu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