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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신규 지역 감염자 1,903명, 사망 7명 추가

Empty outside dining tables in South Wharf are seen on 17 October, 2021 in Melbourne. Source: Getty Images AsiaPac

목요일 자정부터 멜버른 광역권의 락다운이 해제될 예정인 가운데 월요일 빅토리아주에서 신규 지역 감염자 1,903명이 더해졌다.

월요일 빅토리아주에서 코로나19 신규 지역 감염자 1,903명과 사망자 7명이 추가됐다.


10월 18일 빅토리아주 코로나19 현황

  • 전날 자정까지 24시간 동안 진단 검사 69,825회
  • 신규 지역 감염자 1,903명
  • 사망 7명

빅토리아주 보건 당국은 "(전날인) 일요일 자정까지 24시간동안 진단 검사 6만 9,825건이 실시됐고 신규 지역 감염자 1,903명이 발생했다"라고 발표했다.

전날 코로나19 사망자 7명이 더해지며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 후 빅토리아주의 누적 사망자 수는 152명으로 늘었다.

이런 가운데 빅토리아 주정부는 락다운 해제와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한 해외 입국자에 대한 호텔 격리 프로그램 폐지를 준비하고 있다.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총리는 11월 1일부터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한 해외 입국자에 대한 격리 요건이 변경된다고 알리며, 하지만 뉴사우스웨일스주의 결정을 뒤따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앤드류스 주총리는 대신 코로나19 백신을 두 차례 모두 접종한 여행객들이 집에서 14일보다 짧은 기간 동안 격리를 할 수 있음을 암시했다.

앤드류스 주총리는 월요일 채널 세븐의 선라이즈 프로그램에 출연해 "만약 당신이 두차례 백신 접종을 마쳤다면 집에서 격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호텔 격리 프로그램은 예전 것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뉴사우스웨일스 주정부는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해외 입국자들에 대한 호텔 격리 프로그램과 자택 격리 프로그램을 11월 1일부터 모두 폐지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이번 조치는 먼저 호주 시민권자, 영주권자, 이들의 직계 가족에게 적용될 예정이다.

앤드류스 주총리는 또한 향후 빅토리아주 전체 지역에 락다운이 시행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매우 좁은 환경에서" 표적 규제가 시행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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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앤드류스 주총리는 ‘만약 여러분이 백신 2회 접종을 하지 않을 경우 여러분은 펍에 갈 수가 없다 ‘라고 다시한번 강조했다.

한편 빅토리아주의 백신 접종률이 빠르게 상승하며 예상보다 빨리 멜버른의 락다운이 해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목요일 오후 11시 59분부터는 멜버른 광역권의 락다운이 해제되고 빅토리아주 지방 지역에는 더 많은 자유가 주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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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AP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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