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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신규 지역 감염자 20명 추가… “지방 지역 락다운 해제”

People walk past Flinders station in Melbourne, Monday, 9 August, 2021. Source: AAP

화요일 빅토리아주에서 코로나19 신규 지역 감염자 20명이 더해졌다. 20명 모두 기존에 알려진 감염 집단과 연결됐지만 감염 기간 내내 격리된 사람은 5명에 불과했다.

오늘부터 빅토리아주 지방 지역에서 락다운이 해제된 가운데 화요일 빅토리아주에서는 코로나19 신규 지역 감염자 20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8월 10일 빅토리아 코로나19 현황

  • 전날 자정까지 24시간 동안 진단 검사 34,892회
  • 신규 지역 감염자 20명
  • 백신 접종 22,670회 (누적 1,818,753회)

보건 당국은 신규 지역 감염자 20명 모두 기존에 알려진 감염 집단과 연결됐지만, 감염 기간 내내 격리된 사람은 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자정까지 24시간 동안 빅토리아주에서는 코로나19 진단 검사 3만 4,892건이 진행됐고, 2만 2,670회의 백신 접종이 이뤄졌다.

이런 가운데 월요일 저녁 11시 59분을 기해 빅토리아주 지방 지역의 락다운이 해제됐다.

하지만 가정 방문 금지 조치와 실내와 실외 모두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지속되는 등 빅토리아주 지방 지역에 여러 가지 규제 조치들이 남아 있다.

정당한 사유 없이 멜버른을 떠나 시골로 향하는 주민들을 적발하기 위해 200명이 넘는 경찰 인력이 간선 도로와 이면 도로에 배치됐으며, 경찰에 적발되는 사람은 5,000 달러 이상의 벌금을 물게 된다.

지방 지역에서 문을 여는 식당과 미용실 등도 반드시 고객의 신분증을 확인해야 한다.

한편 멜버른에서는 바이러스 노출 위험 장소가 250곳에 달하고, 자가 격리를 실시 중인 확인된 감염자의 근접 접촉자 수도 1만 2000명을 넘어섰다.

월요일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총리는 예정된 목요일 오후 8시에 락다운이 마쳐질지를 말하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앤드류스 주총리는 이어서 지역사회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의 수가 줄어들기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Source AAP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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