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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신규 지역 감염자 21명 발생… 경찰 ‘락다운 반대 집회 73명 체포’

An almost-deserted Flinders Street Station in Melbourne Source: AAP

목요일 빅토리아주에서 코로나19 신규 지역 감염자 21명이 더해진 가운데, 이중 4건에 대해서는 아직 감염 출처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빅토리아주 보건 당국은 목요일 아침 신규 지역 감염자 21명 중에 17명이 기존 감염 집단과 연결됐다며, 이중 15명은 감염 기간 동안 격리됐다고 밝혔다. 감염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4건에 대한 조사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8월 12일 빅토리아 코로나19 현황

  • 전날 자정까지 24시간 동안 진단 검사 45,408회
  • 신규 지역 감염자 21명
  • 백신 접종 25,418회 (누적 1,868,317회)

전날 자정까지 24시간 동안 빅토리아주에서는 4만 5,408건의 코로나19 진단 검사가 실시됐으며, 2만 5,418명이 주정부에서 운영하는 클리닉에서 백신을 접종했다.

앞선 수요일 빅토리아주는 멜버른 광역권의 락다운을 1주일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수요일 감염 출처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 감염 사례 5건이 더해진데 따른 조치다.

현재 빅토리아주에서 자가 격리를 실시 중인 근접 접촉자 수는 1만 3,800명을 넘어섰고, 바이러스 노출 위험 장소 역시 350곳에 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월요일 시드니를 출발해 멜버른에 도착한 콴타스 항공 QF471편이 1급 바이러스 노출 위험 장소에 이름을 올렸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이 비행 편을 이용했기 때문이다.

한편 경찰은 어제 저녁 멜버른 광역권의 락다운 반대 집회에 모인 시위대 73명을 체포했다.

빅토리아주 경찰은 멜버른 도심에서 수요일 밤 불법 시위가 열렸다며, 수석 의료관의 의료 명령을 위반한 혐의로 시위 참여자 73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수석 의료관의 의료 명령을 위반한 69명, 모욕적인 언어를 사용한 1명, 미해결 영장 처리로 3명이 체포되고 교통 침해 행위로 5명에게 고지서가 발부됐다”라고 밝혔다.

 

Source AAP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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