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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신규 지역 감염자 ‘334명’, 사망 ‘1명’

Regional Victorians can now travel as far as they want from their homes after the stay-at-home order and travel limit were lifted. Source: AAP

금요일 빅토리아주에서 신규 지역 감염자 334명이 추가됐고, 이중 149명이 기존 감염 집단과 연결됐다.

금요일 빅토리아주에서 코로나19 신규 지역 감염자 334명이 추가되고 1명이 사망했다.


9월 10일 빅토리아 코로나19 현황

  • 전날 자정까지 24시간 동안 진단 검사 42,998회
  • 신규 지역 감염자 334명
  • 백신 접종 (백신 허브) 39,027회/ 누적 백신 접종 2,757,677회

빅토리아주 보건 당국은 전날 자정까지 24시간 동안 주 내에서 신규 지역 감염자 334명이 추가됐고, 이중 149명이 기존 감염 집단과 연결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한편 목요일 밤 11시 59분부터 셰퍼튼 광역권을 제외한 빅토리아주 지방의 외출 자제 명령과 이동 제한 조치가 해제됐다.

사무실의 경우 정원의 25% 또는 최대 10명까지 출근 근무를 할 수 있게 됐고, 사업체 역시 손님 수가 제한되기는 하지만 영업을 재개할 수 있게 됐다. 또한 5킬로미터 이동 제한 조치가 해제돼 주내 지방 지역 안에서 원하는 만큼 여행도 가능해졌다.

빅토리아주 지방 지역에서는 소매업체의 경우 4평방 미터당 1명의 규칙이 적용되고, 식당의 경우 실내 최대 10명 착석, 실외 최대 20명까지 손님을 받을 수 있다.

프렙에서 2학년까지 초등학교 저학년 또 12학년 학생은 대면 수업으로 복귀가 가능하지만, 다른 학년은 원격수업을 계속 이어가게 된다.

이런 가운데 훈련생과 함께 일했고 트라랄곤과 서든 크로스 차고를 방문한 적이 있는 빅토리아주 지방 기차(V/Line) 기관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기관사는 파트너를 통해 바이러스에 감염됐으며 지난 주말과 월요일, 화요일에 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근무 당시에는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서든 크로스 역과 트라랄곤 역 모두 철저한 방역 작업이 완료됐으며 열차 운행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것이 V/Line의 설명이다.

V/Line 대변인은 “근무 직원 상태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Source AAP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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