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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신규 지역 감염자 705명… 지방 지역 ‘백신 경제’ 시범 운영

A person wearing a face mask crosses a street in Melbourne. Source: AAP

10월 11일부터 빅토리아주 지방 지역 여섯 곳에서 두 차례 백신 접종을 마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백신 경제 활동(vaccination economy)’이 시범 운영된다.

월요일 빅토리아주에서 코로나19 신규 지역 감염자 705명과 사망자 1명이 추가됐다.


9월 27일 빅토리아주 코로나19 현황

  • 전날 자정까지 24시간 동안 진단 검사 51,252회
  • 신규 지역 감염자 705명
  • 사망 1명

전날 자정까지 빅토리아주에서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5만 1,252명이었다.

이런 가운데 10월 11일부터 빅토리아주 지방 지역 여섯 곳에서 두 차례 백신 접종을 마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백신 경제 활동(vaccination economy)’이 시범 운영된다. 시범 운영에 참여하는 지역은 바스 코스트(Bass Coast), 벤디고 광역권(Greater Bendigo), 피레니스(Pyrenees), 워남불(Warrnambool), 브로크(Buloke), 이스트 깁스랜드(East Gippsland) 등이다.

빅토리아주의 16세 이상 70%가 두 차례 백신 접종을 마칠 것으로 기대되는 10월 26일의 2주 전부터 시작되는 이 시범 활동에는 지방 지역의 식당, 미용실, 관광 업소 등 20곳이 참여할 예정이다. 시범 업소 20곳은 백신 접종률과 확진자 수를 기준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시범 운영을 통해서는 업소들이 고객들의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하는 데 어려움은 없는지? 백신을 접종하지 않아 입장이 거부된 고객들을 업체가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을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게 된다.

한편 화요일 중 빅토리아주의 한차례 이상 백신 접종률이 8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이번 주 멜버른 광역권 일대의 규제 조치가 일부 완화될 예정이다.

앞서 빅토리아 주정부는 16세 이상 성인의 80%가 한차례 이상 백신을 접종하고 나면 집에서 이동이 가능한 여행 거리 제한을 10킬로미터에서 15킬로미터로 늘리고, 골프, 테니스, 농구와 같은 야외 활동을 허용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일요일까지 빅토리아주에서는 16세 이상 주민의 77% 이상이 한차례 이상 백신 접종을 마쳤으며, 47% 이상은 두 차례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Source AAP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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