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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 전날 하루 동안 신규 지역 감염자 8명... "밤새 1명 추가 총 9명”

Victorian Health Minister Martin Foley speaks to the media during a press conference Source: AAP

화요일 자정 이후 확진 판정을 받은 아홉 번째 감염자는 드라이브스루 검사소에서 근무하는 빅토리아주 교통관제사로 감염 기간 최소 이틀 동안 일을 한 것으로 보고됐다.

빅토리아주 보건 당국이 수요일 오전 트위터를 통해 “전날 자정까지 24시간 동안 3만 5,862명이 진단 검사를 받았고 신규 지역 감염자 8명이 발생했다”라고 보고했다. 이 기간 호텔에 격리 중인 해외여행객 중에는 확진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7월 28일 빅토리아주 코로나19 현황

  • 전날 자정까지 24시간 동안 진단 검사 35,862회
  • 신규 지역 감염자 8명/ 호텔 격리 해외여행객 감염자 0명
  • 백신 접종 19,349회 (누적 1,572,283회)

신규 지역 감염자 8명은 모두 이미 알려진 감염 사례와 연결돼 있었고 감염 기간 내내 격리되어 있었던 것으로 보고됐다.

전날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한 사람은 1만 9,349명으로 주내 누적 접종 횟수는 157만 2,283건으로 늘었다.

하지만 빅토리아 주정부 마틴 폴리 보건부 장관은 수요일 오전 기자 회견을 갖고 밤새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화요일 자정 이후 확진 판정을 받은 아홉 번째 감염자는 드라이브스루 검사소에서 근무하는 빅토리아주 교통관제사로 감염 기간 최소 이들 동안 일을 한 것으로 보고됐다.

현재 해당 드라이브스루 검사소는 예방 차원에서 봉쇄됐으며 함께 근무한 직원들 역시 격리됐다.

폴리 장관은 수요일 기자들에게 밤새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이전에 알려진 감염 사례와는 연결되어 있지 않다며 “최소한의 위험성이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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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AP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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