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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 “코로나19 비상사태, 4주간 연장”

Victorian Premier Daniel Andrews. Source: AAP

빅토리아 주정부가 코로나19 비상사태를 4주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다니엘 앤드류스 주총리가 빅토리아 주의 코로나19 비상사태를 5월 11일 자정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앤드류스 주총리는 최근 빅토리아 주에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줄어든 상황을 언급하며 제재 조치들이 작동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앤드류스 주총리는 “우리는 공격적으로 발병을 추적하고 있으며 바이러스가 도망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라며 “만약 그렇게 된다면 우리의 의료 체계가 부담을 입을 수 있으며 사람들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주말 멜버른의 한 호텔에 격리되어 있던 남성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보건부 대변인은 이 남성의 사망과 관련해 의심스러운 점은 없다며 “검시관이 이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앤드류스 주총리는 이 남성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바가 없으며 매일 건강 검진을 받아 왔다고 설명했다.

일요일 기준으로 빅토리아 주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천268명을 기록 중이며 사망자 수는 14명을 기록했다.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28명으로 이중 16명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호주에서는 다른 사람과의 거리를 1.5미터 이상 유지해야 합니다가족 혹은 함께사는 사람이 아니라면 함께 길을 걷거나 모일 수있는 사람의 수는 2명에 한정됩니다.

만약 여러분이 코로나19 감염됐을지도 모른다고 생각된다면 의사에게 연락하십시오병원을 바로 방문하지 마시고 ‘국립 코로나바이러스 건강 정보’ 핫라인 1800 020 080으로 연락을 하시기 바랍니다.

호흡이 곤란하거나 긴급 의료 상황이 발생한다면 000으로 전화하시기 바랍니다.

SBS 호주  다양한 지역사회에 코로나19 뉴스와 정보들을 63 언어로 전달하고 있습니다sbs.com.au/language/coronavirus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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