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ing Up Tue 9:00 PM  AEST
Coming Up Live in 
Live
Korean radio
Breaking

빅토리아 신규 지역 감염자 2,297명, 사망 11명… “타 가정 방문, 계획보다 빨라질까?”

A healthcare worker speaks to a patient after administering a Covid19 vaccination at a pop-up vaccination van in Epping, Melbourne. Source: AAP

빅토리아주의 신규 지역 감염자 2,297명은 팬데믹이 발생한 이래로 호주 주와 테러토리 전역에서 기록된 하루 최다 수치다.

빅토리아주의 신규 지역 감염자 수가 2,297명을 기록하며 또다시 하루 최다 지역 감염자 수 기록을 경신했다.


10월 14일 빅토리아주 코로나19 현황

  • 전날 자정까지 24시간 동안 진단 검사 82,762회
  • 신규 지역 감염 사례 2,297건
  • 사망 11명

빅토리아주 보건 당국은 목요일 아침 트위터를 통해 “전날 자정까지 24시간 동안 8만 2,762건의 진단 검사가 실시됐고 신규 지역 감염자 2,297명과 사망자 1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라고 밝혔다.

빅토리아주 내의 현재 코로나19 활성 사례도 2만 건(20,505)을 넘어섰다.

하지만 다음 주말 이전에 멜버른의 코로나19 락다운 족쇄가 풀리고 타 가정 방문 금지 규정이 철회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빅토리아주 16세 이상 성인의 70%가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할 것으로 기대했던 10월 26일경 멜버른의 락다운이 해제될 전망이었지만, 멜버른의 백신 접종률이 가파르게 성장세를 보이며 락다운이 조기에 해제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기대감을 반영하듯 브렛 서튼 빅토리아주 수석 의료관은 입원자 수, 중환자 수, 확실한 백신 접종 예상치를 근거로 빠르면 이번 주말에 결정 내용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총리가 발표한 코로나19 로드맵에 따르면 16세 이상 빅토리아 주민의 80%가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하기 전까지는 타 가정 방문은 금지된다.

하지만 서튼 의료관은 2차 백신 접종률 70% 선에서 가정 모임 관련 규정을 개정하는 것에 열린 마음을 품고 있다고 발언했다.

그는 수요일 오후 ABC 라디오에 출연해 “우리는 더 할 수만 있다면 더 할 것이라고 항상 말해왔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가정 모임이 확진자 급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AFL 결승전 당시에 이런 면이 잘 나타났다. 평소에는 함께 하지 않는 사람들이 모이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가족마다 다를 수 있다. 숫자를 제한할 수 있다면, 전염 상황이 괜찮아 보인다면, 나 역시 그것에 대해 전적으로 개방적이다”라고 말했다.

0:00

Source AAP - SBS
This story is also available in other languages.
Show langu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