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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 ‘연말 유학생 귀환 계획안’ 제출

University of Melbourne Vice-Chancellor Duncan Maskell says the tertiary education sector is looking forward to the approval of the plan. Source: University of Melbourne/Facebook

빅토리아 주정부가 올해 말부터 매주 최대 120명의 유학생들이 빅토리아주에 돌아오는 계획안을 연방 정부에 전달했다.

빅토리아 주정부가 제한된 수의 유학생들이 빅토리아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담은 계획서를 연방 정부에 전달했다.


Highlights

  • 빅토리아주, 유학생 귀환 계획안 연방 정부에 제출
  • 1단계: 대학에서 공부하는 유학생 매주 최대 120명 귀환
  • 2단계: 공립 기술대학(TAFEs), 영어 학습 과정, 사립 칼리지, 중고등학교 학생 귀환

빅토리아 주정부는 기존에 정해진 호주 입국자 수 상한선 이외에 추가로 유학생들을 맞이한다는 계획으로, 호주 입국자 수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마틴 파쿨라 빅토리아주 통상 장관은 “합리적인 이 계획은 빅토리아주의 대학교, 공립 기술대학(TAFEs), 칼리지에 등록한 학생들이 안전하게 빅토리아주로 돌아와 학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라며 “유학생들의 점진적인 귀환은 빅토리아 주민들을 안전하게 지킴과 함께 호주인들의 귀국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빅토리아 주정부 계획안의 1단계에서는 먼저 대학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이 매주 120명씩 빅토리아주에 돌아오게 된다. 학위를 계속하거나 끝내기 위해 실습을 해야 하는 학생들과 대학원 리서치 과정 학생에게 우선순위가 주어진다.

멜버른에 오는 비행기 요금은 유학생들이 지불하며, 학생 비자 소지자를 위한 추가 격리 장소를 마련하기 위해 대학들이 자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학생들은 ‘코로나19 격리 빅토리아(COVID-19 Quarantine Victoria)가 관리하는 전용 숙소에서 격리 기간을 지내게 된다.

이어서 2 단계가 되면 공립 기술대학(TAFEs), 영어 학습 과정, 사립 칼리지,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빅토리아주에 돌아오게 된다.

빅토리아주 교육 기관에 등록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호주 국경이 봉쇄된 후 외국에 머물고 있는 유학생의 수는 4만 7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00여 개 국에서 온 7만 5000명 이 넘는 유학생들이 빅토리아주 교육 기관에서 학업을 이어왔다.

멜버른 대학교의 던컨 매스켈 부총장은 알란 터지 연방 교육부 장관이 가능한 한 빨리 이 계획을 승인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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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AP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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