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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 5월 26일부터 학생들 순차적 교실 복귀

Victorian Premier Daniel Andrews Source: AAP

빅토리아 주 정부의 코로나바이러스 규제 완화의 일환으로 빅토리아 주 학생들의 대면 학습이 5월 26일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유치원, 1학년, 2학년, 11학년, 12학년 학생들이 교실로 복귀할 예정이다.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총리는 “이는 단계별 접근법이고 시차를 둔 접근법”이라며 “공중 의료 측면에서 빅토리아 주 지역 사회를 오가는 사람들의 수를 제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학기가 시작된 이후에도 빅토리아 주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취약 계층 자녀와 필수 업무를 담당하는 노동자 자녀들에게만 학교가 개방됐었다.

앤드류스 주총리는 이 같은 노력으로 인해 전체 학생의 3%가량 만이 학교에 출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빅토리아 주에서는 6월 9일부터 공립학교의 3학년에서부터 10학년까지의 학생들이 교실로 복귀할 예정이다.

앤드류스 주총리는 “지난 4주 동안 매우 매우 힘들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라며 “우리 집에도 12학년인 큰 아이를 비롯해  학생 3명이 있고 모두 집에서 수업을 받았다. 이일이 쉽지 않다는 점을 잘 이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학부모 동선 고려

학교 수업이 조금씩 정상화 과정을 겪게 되지만 빅토리아 주에는 여전히 일부 제약 조치가 남아 있다.

자녀들을 학교에 데려다주고 데리러 오는 학부모들이 서로 겹치지 않도록 하는 노력이 그중 하나다.

학생들의 점심시간과 휴식 시간도 엇갈리게 조정되고 학교 선생님과 교직원들은 여전히 사회적 거리두기를 엄수해야 한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물을 마실 때는 반드시 자신의 물병을 이용해야 하며 수도꼭지에서 바로 물을 마실 수 없게 된다.

호주에서는 다른 사람과의 거리를 1.5미터 이상 유지해야 합니다. 함께 모일 있는 인원의 수는 여러분이 거주하고 있는 주와 테러토리의 조치를 따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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