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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정부, 유급 팬데믹 휴가 재난 지원금 $1500 제공… “단기 비자 소지자들에게 혜택”

Prime Minister Scott Morrison has announced disaster payments for those required to self-isolate. Source: AAP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이 지원금은 영주권자나 시민권자가 아닌 연방 정부의 지원금에 접근할 수 없는 단기 비자 소지자들을 위해 주로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연방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빅토리아주에서 일하며 병가를 쓸 수 없는 근로자들에게 14일 자가 격리 기간 동안 1500달러의 ‘유급 팬데믹 휴가 재난 지원금(pandemic leave disaster payment)’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모리슨 총리는 “이번 팬데믹은 재앙이다. 자신의 잘못이 아닌데도 14일 동안 자가 격리되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한 재난 지원금이 필요하다”라며 “그들이 어떤 일을 하든 어떤 업체에서 일하든지 상관없이 그들에게는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모리슨 총리는 “구직자 지원금(JobSeeker)을 미리 받고 있는 사람은 이미 소득 지원을 받고 있는 것”이라며 “일자리 유지 보조금(JobKeeper)을 받고 있는 사람 역시 이 같은 상황에 처한다면 이들 역시 이미 소득 지원을 받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서 “우리가 투입할 곳은 더 이상 병가를 낼 수 없는 사람들로 이들은 14일 동안 $1500를 받을 자격이 있다”라고 말했다.

모리슨 총리는 “이 지원금은 빅토리아 주정부가 시행한 것과 동일한 기준에 따라 모델링 될 것”이라며 “이 지원금은 영주권자나 시민권자가 아닌 연방 정부의 지원금에 접근할 수 없는 단기 비자 소지자들을 위해 주로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빅토리아 주정부도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연방 정부는 병가를 낼 수 없는 상황에 처한 다른 사람들이 $1500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리슨 총리는 사람들이 한 번 이상 자가 격리를 취하게 된다면, 지원금 역시 여러 번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햔편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빅토리아주 상황을 이야기하며 “가슴이 아프다. 이번 팬데믹과 바이러스로 엄청난 피해를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지금은 우리가 서로를 돌봐야 할 때이고 서로에 대한 지원을 계속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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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AP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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