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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 “내년까지 일회용 테이크어웨이 커피 컵과 뚜껑 사라진다”

A man disposes of a coffee cup into a rubbish bin in Brisbane. Source: AAP

내년 말까지 서호주주의 카페에서 일회용 테이크어웨이 커피 컵이 단계적으로 사라진다.

내년 말까지는 단계적으로 서호주의 카페에서 일회용 테이크어웨이 커피 컵이 사라질 예정이다.


서호주 플라스틱 사용 억제 계획

  • 2021년 말까지 두꺼운 비닐봉지, 폴리스티렌 식품 용기, 플라스틱 접시, 그릇, 컵 등의 플라스틱 식기류 사용 금지
  • 2022년 말까지 일회용 커피 컵과 뚜껑 사용 단계적으로 금지
  • 2022년 말까지 플라스틱 백, 플라스틱 면봉, 폴리스티렌 패키지, 마이크로 비드, 옥소분해성 플라스틱 사용도 중단

 

마크 맥고완 서호주 주총리는 일요일 “오는 2022년까지 4년 동안 플라스틱과 관련된 서호주 주정부의 계획이 빠르게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년말까지 서호주주에서는 두꺼운 비닐봉지, 폴리스티렌 식품 용기와 플라스틱 접시, 그릇, 컵 등의 플라스틱 식기류 사용이 금지된다.

또한 2022년 말까지는 일회용 커피 컵과 뚜껑의 사용이 단계적으로 금지되고, 플라스틱 백, 플라스틱 면봉, 폴리스티렌 패키지, 마이크로 비드, 옥소분해성 플라스틱 사용도 중단된다.

서호주주의 사업장에서는 친환경 테이크어웨이 컵과 뚜껑을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소비자들에게는 본인의 커피 컵을 사용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맥고완 주총리는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하며 사업체들에게 즉시 처벌을 내리기보다는 교육을 하고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호주 여러 주와 테러토리 중에서도 서호주주가 플라스틱 없는 사회를 이끌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맥고완 주총리는 “플라스틱을 단계적으로 없애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플라스틱은 전 세계 바다에 슬픔을 안기고 야생동물과 다른 해양 동물들을 죽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장애, 노인 요양, 건강 상 이유로 일회용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규제 조치가 면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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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AP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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