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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백신 접종 710만 회 돌파… ‘16세 이상 성인 70%, 한차례 이상 백신 접종’

NSW has now logged more than seven million COVID-19 jabs. Source: SOUTH WESTERN SYDNEY LHD

뉴사우스웨일스주 성인 인구의 70%가 한차례 이상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

목요일 1시간 운동 제한 조치가 해제됨에 따라 시드니 12개 카운슬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 지역에 사는 주민들이 야간 통행금지 이외 시간에 마음껏 운동을 할 수 있게 됐다.


9월 2일(목) 뉴사우스웨일스 코로나19 현황

  • 전날 저녁 8시 기준으로 24시간 동안 진단 검사 127,428회
  • 신규 지역 감염자 1,288명/격리 호텔 해외여행객 감염자 0명
  • 백신 접종 45,665회 (누적 백신 접종 7,101,918회)

이 지역에서는 오후 9시에서 다음날 오전 5시까지 통행금지가 실시되고 있기에 조깅이나 산책을 하기 위해서는 오전 5시 이후에 집을 나서야 한다.

목요일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는 코로나19 신규 지역 감염자 1,288명이 추가되고 사망자 7명이 발생했지만,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주내 16세 이상 성인의 70%가 코로나19 백신을 한차례 이상 접종했다며 이 같은 규제 완화 조치를 발표했다.

목요일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접종된 누적 백신량은 710만 회분을 넘어섰다.   

이에 앞서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뉴사우스웨일스주 성인 인구의 70%가 두 차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할 경우 보다 광범위한 규제 완화를 시행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현재까지 뉴사우스웨일스주 성인 인구 중 두 차례 백신 접종을 완료한 비율은 38.68%를 기록 중이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기자들에게 “개방은 더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을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호주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는 방식으로 현명하게 전환해야 한다”라며 “우리가 처한 상황을 정말 현실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때로는 듣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가 결코 다시 코로나 바이러스 제로에 도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날을 기억한다. 하지만 이것은 현실이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코로나 바이러스와 살아가는 것”이라며 “성인 인구의 80%가 두 차례 백신 접종을 완료하면 우리가 나아갈 길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Source AAP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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