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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 ‘코로나19 독립 조사’ 동의

WHO director general Tedros Ghebreyesus. Source: AAP

세계보건기구(WHO)가 호주 정부가 주도해 온 코로나19 팬데믹에 대한 독립 조사 진행에 동의했다.

호주가 추진해 온 코로나19 팬데믹에 대한 독립 조사 방안이 세계보건기구(WHO) 총회에 참여한 각국 대표자의 지지를 받았다.

월요일 저녁 세계 보건기구 총회(virtual World Health Assembly)에 참석한 116개 국가가 ‘팬데믹에 대한 국제적인 대응을 공정하고, 독립적이고, 포괄적으로 평가할 것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지지했다.

총회에 앞서 한국을 비롯한 유럽연합 27개 국가, 멕시코, 터키, 뉴질랜드, 인도, 일본, 영국, 캐나다, 러시아 등 110 이상 국가가 호주의 코로나19 팬데믹 독립 조사에 공동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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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총회에 참석한 그레그 헌트 호주 보건 장관은 “이번 팬데믹을 통해 교훈을 얻어야 하며,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전염병을 막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향상된 능력을 갖추고 강력한 글로벌 보건 아키텍처를 확보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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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은 “가장 빠르고 적절한 시기에 검토가 있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발의안 소식을 전한 SBS 뉴스/AAP 뉴스와이어 기사를 리트윗하며 호주 정부의 국제 조사 방안에 힘을 보탰다.

한편 중국의 시진핑 국가 주석은 세계보건기구가 주도하는 검토를 지지한다고 밝히며, 중국은 “개방성, 투명성, 책임감”을 갖고 코로나19에 대응해 왔다고 말했다.

시진핑 주석은 화상 회의에서 “이 일에는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태도가 필요하며 세계보건기구가 주도할 필요가 있다”라며 “객관성과 공정성의 원칙이 지켜져야 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시 주석은 또한 중국이 코로나19 대응을 돕기 위해 앞으로 2년 동안 31억 달러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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