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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er Presidential candidat Moon elected as Opposition leader

한국의 제 1 야당 새정치민주연합이 자당의 대통령 후보였던  문재인 의원을 차기 당 대표로 선택했다.

"유력 대선주자를 떨어뜨려서야 되겠느냐"는 문 대표 측의 논리가 받아들여진 것으로 분석된다.  

By
Korean Program
Published on
Monday, February 9, 2015 - 22:28
File size
5.3 MB
Duration
11 min 36 sec

문 대표는 8일 오후 1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서 45.30%의 득표율로 박지원 의원(41.78%)을 눌렀다.

격차가 3.52%포인트에 불과해 힘겨운 승리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의원(45%), 권리당원(30%), 국민(15%), 일반당원(10%)으로 이뤄진 투표에서 문 대표는 대의원과 국민 여론조사, 박 의원은 권리당원과 일반당원 여론조사에서 각각 앞섰다.

문 의원은 민심(民心)에서 앞섰지만 박 의원이 당심(黨心)에서 우위를 차지해 당심과 민심의 괴리를 그대로 보여줬다.

이번 표결결과의 의미를 시사 평론가 서정식 씨와 함께 분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