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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yan Grant celebrate Sydney FC's win in the grand final. (Getty Images)

시드니 FC가 승부차기에서 정규 리그 우승팀 퍼스 글로리를 물리치고 2018-19 현대 A-리그 챔피언 타이틀을 쟁취했다. 

By
Yang J. Joo, Jun Hyeong Lee
Presented by
Yang J. Joo
Published on
Wednesday, May 22, 2019 - 05:05
File size
8.75 MB
Duration
4 min 47 sec

진행자: 이어지는 순섭니다.

모든 것은 축구로 통한다. 사커통으로 이어집니다. 이번주에도 이준형 축구전문 리포터 함께 합니다.

호주 프로축구 현대 A-리그 그랜드 파이널이 지난 일요일 거행됐니다. 비디오 판독, 시드니 FC 골키퍼의 현란한 몸동작 등이 축구팬들의 기억에 오래 각인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퍼스 글로리는 이번 2018-19 시즌에 돌풍을 일으키며 정규 리그 1위를 차지했지만 최종 결승의 승부차기에서 시드니 FC에 패해, 챔피언 타이틀은 가져가지 못했죠?

리포터: 그렇습니다 시드니FC가 지난 일요일 최종 결승에서 퍼스 글로리를 페널티킥에서 4-1로 이기면서, Grand Final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호주 A-리그는 Grand Final에서 승리해야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을 주기때문에, 이번 시즌의 공식적인 챔피언은 시드니FC가 되겠습니다.

진행자: 좀 어이없는 상황이 벌어졌죠?
리포터: 네. Grand Final에서 좀 어이 없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시드니FC가 전반전에 넣은 골 순간인데요,
주심은 오프사이드로 판정해 노골을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비디오 리플레이를 통해 분명 오프사이드가 아닌 것으로 판독됐습니다.

원래는 VAR (비디오 판독)을 통해 최종 판정을 내렸어야 했는데, 그걸 주심이 무시 함으로써 결국 인정됐어야 할 골이 취소 되는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진행자: 지난해 그랜드 파이널에서도 좀 비슷한 상황이 있었죠?

리포터: 네. 지난해 Grand Final에서 멜버른 빅토리가 뉴카슬제츠를 상대로 1-0 으로 이겼는데요,

당시에는 골로 인정될 수없는 것이 골로 인정이 돼서, 어이없게 뉴카슬제츠가 패하게 된 바 있습니다. 비디오판독이 이런것 때문에 도입이 됬는데, 제일 중요한 Grand Final에 사용되지 않아 많은 안타까움이있습니다.

진행자: 그나마 다행히 시드니 FC 가 승부차기에서 승리했기에 망정이지, 졌으면 엄청난 소동이 벌어질 뻔했군요.

리포터: 다음시즌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도 VAR를 쓰게 되는데요, 어떠한 오심이 나오고 얼마나 많은 논쟁이 나올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