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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앙 포터 연방법무장관은 올해말까지 호주 내의 노인학대 방지 대책 계획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국내적으로 현재 노인학대에 대한 구체적인 통계가 없는 상태로 알려지는 등 실제로 노인 학대 방지를 위한 현실적 대책이 결여된 것으로 지적받아 왔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65세 이상의 노인층 가운데 14% 가량이 1년에 최소 1번 이상은 학대를 겪고 있는 실태다. 포터 장관은 이런 점에서 연방 및 각 주와 테러토리 정부가 합동으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터 장관은 “연방정부는 향후 주와 테러토리 정부 등과 협력해...
14년째 가야금을 하고 있는 연주자 김민정 씨는 브리즈번과 시드니 유명 관광지에서 가야금 버스킹을 하는 특별한 워킹홀리데이 생활을 했다.  
최근 호주의 유명 관광지에서 가야금 소리를 들으셨던 분들 많이 계실 겁니다.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 근처 그리고 달링 하버에서는 가야금을 연주하는 버스커가 발견됐는데요 가야금 연주자 김민정 씨가 그 주인공입니다. 김민정 씨는 오로지 버스킹을 위해 호주 워킹 홀리데이를 선택했다고 하는데요. 이는 "음악 만으로 살 수 있을까?"라는 오래된 의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서 였다고 합니다. 가야금을 본격적으로 한 것은 14년째인데요. 호주의 버스...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의 한국산 철강제품 등에 대한 수입규제 조치와 관련해 세계무역기구(WTO) 제소를 포함해 적극적으로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미국이 한국산 철강제품에 대한 수입 규제 조치를 발표하면서 양국간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정부가 미국의 통상 압박에 정면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통상 문제를 놓고 향후 한미간 정면충돌이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의 시사 평론가 서정식 씨와 함께 자세히 분석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디오 뉴스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SBS 라디오 앱을 이용해 한국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앱을...
단 하나의 안전 장치도 없이 인간의 신체가 가진 한계만을 이용해 만들어내는 독특한 프랑스 서커스가 퍼스 페스티발에 초청됐다.
락엔롤 서커스라고 불리는 프랑스의 서커스단 컴패니 XY는 인간의 강한 신체만을 이용해 믿지 않는 곡예를 선보입니다. 처음 캠패니 X-Y의 공연을 보시는 분들은 먼저 이 공연이 얼마나 위험하지를 생각하게 되실겁니다. 공연팀은 밧줄이나, 안전 장치, 그물도 하나 없이 인간 신체의 힘만을 이용해 공중으로 올라가는 묘기를 선 보잉기 때문인데요. 페기 던크 공연 제작 감독은 “인간의 신체를 가능한한 최대한의 한계까지 밀어붙쳐 이를 보여주는 것이 ...
혼자 아이를 키우는 남성의 사망률이 혼자 아이를 키우는 여성이나 부부가 함께 생활하는 남녀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아빠들이 혼자 아이를 키우는 엄마보다 건강 상 위험에 빠질 확률이 훨씬 높은 것으로 보고됐다. 4만 명에 이르는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11년 동안 추적 조사를 한 결과 혼자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사망률은 혼자 아이를 키우는 엄마나 부부가 함께 생활하는 남녀에 비해 거의 3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1년 동안의 추적 조사 기간 동안 총 603명이 사망했으며, 부부가 함께 생활하는 아빠의 2%가 이 기간 생을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