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Highlights
- 퀸즐랜드 주, 새로운 지역 감염자 1명 발생…감염 원인 불 분명
- 빅토리아 주, 오늘 저녁 6시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 규정 완화
- 앤드류 래밍 의원, 온라인 괴롭힘에 대해 사과… 야당 “의원으로 적합하지 않아…”
- 피터 거트윈 타스매니아 주 총리, 5월 1일 조기 총선 실시 발표
- 북한, 어제 신형 전술 유도탄 2발 시험 발사한 사실 공식 확인
-퀸즐랜드에서 오늘 새롭게 코로나19 지역 사회 감염자 1명이 발생하며 병원, 노인 요양 시설, 교도소, 장애인 시설 등이 폐쇄되는 사태가 일어났다. 브리즈번 스태포드(Stafford) 출신의 26세 남성이 25일인 어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지난 금요일인 19일부터 1주일간 전파가 가능한 시기에 지역 사회를 자유롭게 돌아다닌 것으로 밝혀져 주민들의 긴장이 높아졌다. 자넷 영 퀸즐랜드 수석 의료관은 “정확하게 이 남성이 어떻게 감염된 것인지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라며 현재 추적 검사가 시행 중이라고 알렸다.
-28일 연속으로 코로나19 지역 감염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은 빅토리아주에서 오늘 오후 6시부터 추가로 사회적 거리 두기 규정이 완화됐다. 이에 따라 가정집에 최대 100명이 함께 모일 수 있고, 야외에서는 최대 200명이 모임을 가질 수 있다. 슈퍼마켓을 포함한 소매 업체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제되지만, 대중교통, 택시, 우버 이용 시와 노인 요양원, 병원 방문 시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연방 자유당의 앤드류 래밍 하원 의원이 몇 년 동안 온라인상에서 자신의 지역구에 있는 두 여성을 괴롭혀왔다는 의혹에 대해 사과를 표명했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누구나 온라인에서 안전하게 느낄 필요성이 있다며 래밍 의원에 대해 불명예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앤소니 알바니지 노동당 당수는 모리슨 연방 총리의 발언이 부적절했다고 지적했다.
-피터 거트윈 타스매니아 주 총리가 5월 1일에 조기 총선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거트윈 주 총리는 소수 정부의 불확실성을 타스매니아가 감당할 수 없다며 의회를 해산하고 조기 총선이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오늘 고국에서는 494명, 5백 명에 육박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고국 정부는 이번 주말 끝나는 현행 거리 두기 단계를 2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 이런 가운데 북한이 어제 신형 전술 유도탄 2발을 시험 발사한 사실을 공식 확인했는데, 우리 군 당국 발표보다 사정거리가 긴 600km 목표를 정확히 타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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