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News Outlines…2021년 2월 22일 저녁 주요 뉴스

baggage collection

People are seen in a baggage collection area after arriving on Quantas flight QF613 from Brisbane at Tullamarine Airport in Melbourne, Friday, January 8, 2021. Source: AAP

2021년 2월 22일 월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Highlights
  • 의회 의사당 성 스캔들의 시작 히긴스 씨, 모리슨 연방 총리 면담
  • 브리즈번 국제공항 코로나바이러스 공중 보건 수칙 위반 조사 중
  • 연방 정부, 빅토리아 주 정부의 격리 센터 건립 제안 지지하지 않는 듯…
  • 내일 태즈매니아 주 총선 실시… 거트윈 주 총리 재선 도전
  • 고국 정치권…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 4선의 김기현 의원 선출

이 시각 간추린 주요 뉴스

-브리트니 히긴스 씨가 오늘 드디어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와 면담을 가졌다. 지난 2019년 연방 의회에서 동료 남성에게 성폭행 당한 것을 폭로한 지 2달 여만이다. 히긴스 씨는 자신의 경험을 폭로하며 호주 내에서 안전한 직장 문화와 여성 인권 운동에 불을 지핀 바 있다. 히긴스 씨는 구체적으로 모리슨 연방 총리와의 면담이 어려웠지만 필요했다고 밝히며 개혁의 필요성에 대해서 연방 총리가 합의했다고 알렸다.  

-브리즈번 국제공항이 코로나19 공중보건 수칙을 위반한 것과 관련 퀸즐랜드 주  정부가 정확한 사태를 파악하기 위한 검토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퀸즐랜드 수석 의료관은 오늘 아침 브리즈번 국제공항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우려되는 장소로 발표했다. 이는 어제 오전 코로나 바이러스 핫 스폿 중의 하나인 파푸아 뉴기니에서 온 두 명의 여행자가 브리즈번 공항을 경유하던 가운데, 실수로 390명의 다른 여행객들이 탑승을 대기하고 있는 일반 구역으로 들어가는 것이 허가된 뒤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빅토리아 정부가 멜버른 북부에 위치한 연방 정부 소유의 검역 부지에 해외 귀국객들을 수용하기 위한 새로운 격리 시설을 지을 것이라고 어제 발표하며, 연방정부의 재정 지원 요청했다. 하지만  피터 더튼 국방장관은 ‘정치적인 교묘한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는 곧 연방정부가 멜버른 북부의 격리 시설 건립 제안을 지지하지 않을 것으로 해석된다.

-태즈매니아 총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태즈매니아 자유당 정부를 이끌고 있는 피터 거트윈 주 총리는 지난 3월 26일 “소수 정부의 불확실성을 감당할 수 없다”라며 1년이나 서둘러 조기 총선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거트윈 주 총리는 “태즈매니아는 새로 오는 사람보다 떠나는 사람이 많은 주이며, 최악의 상황에서는 1만 개의 일자리를 잃었다”라며 “지금 잘 해오고 있지만 이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다수 정부 구성이 절실하다”라고 끝까지 유권자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오늘 한국에서는 66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하거나 마친 인원은 모두 3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런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4선의 김기현 의원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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