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신문이 2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평양에서 공연한 한국측 연예인과 함께 찍은 기념 단체 사진을 1면에 게재했다.
북한이 공개한 사진에는 김정은의 옆에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부인 리설주의 옆에는 가수 조용필이 서있습니다.
김정은이 그동안 '자본주의 날라리풍'으로 매도해 온 남한의 걸그룹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것은 매우 이례적으로 평가됩니다.
이 같은 행보는 최근 조성된 남북 관계의 화해 무드를 깨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김정은이 그동안 '자본주의 날라리풍'으로 매도해 온 남한의 걸그룹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것은 아무튼 매우 이례적인데요.
이 같은 행보는 최근 조성된 남북 관계의 화해 무드를 깨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시사 평론가 서정식 씨와 함께 분석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포드캐스트를 통해 들으실 수 있습니다.]
South Korean singer Cho Yong-pil performed at a concert in the North attended by Kim Jong-un.
AA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