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5일 목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7월 호주의 계절 조정 실업률은 경제학자들의 예상대로 전달과 같은 5.2%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취업자 수가 41,100명 늘었지만, 불완전 고용률도 0.2% 증가했습니다. 노동당 브렌든 오코너 의원은 불완전 고용률 증가가 계속 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마티어스 코먼 연방 재정장관은 현 정부가 효과적으로 경제를 운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태평양제도 포럼 회원국들이 공동성명 문구를 두고 이견을 조율 중입니다. 작은 회원국들은 석탄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과 탄소 배출 감축을 공동선언에 넣자는 입장이지만, 호주는 수위를 낮추기를 원합니다. 호주 연구소 리치 메르지안 기후에너지국장은 모리슨 총리가 태평양의 생존보다 석탄에 대한 집착을 우선시한다고 비판했습니다.
- 뉴사우스웨일스주 정부는 시드니 도심에서 흉기 난동을 벌여 사상자를 낸 남성을 당국이 관리해온 방식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요일 시드니 도심에서 벌어진 흉기 난동으로 20대 여성 한 명이 사망하고 40대 여성이 다쳤습니다.
- 고국에서는 오늘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열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축사에서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본의 부당한 수출 규제에 맞서 책임 있는 경제 강국의 길을 가겠다며 교량 국가와 평화경제를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