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자: 월드컵의 대장정이 마무리됐습니다. 월드컵이 끝나고 나면 선수들이나 프로 구단들의 움직임이 매우 분주해지는데요… 월드컵에서 활약한 선수들의 대거 이동이 시작되는 시기이기도 한데요, 이번 이적 시장에서 가장 핫한 이슈는 바로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의 이적입니다. 현역 최고의 골잡이 호날두 선수의 유밴투스로의 이적은 이적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벌써부터 유벤투스는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죠?
리포터: 네, 유벤투스 이적으로 '센세이션' 일으키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입단 하루 만에 유벤투스 2016년 유니폼 판매량 50%를 넘기는 판매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센세이션' 일으켰던 네이마르 효과의 '52배'.에 달하는 수치인데요.
현재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유벤투스 이적 효과가 상상 그 이상으로 거의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정도입니다.
진행자: 네, 호날두가 유벤투스에 이적한 첫 날 그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만 52만 장이 판매된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이는 2016년 유벤투스 유니폼 판매량 전체 85만 장 의 절반을 훌쩍 넘기는 숫자인 동시에, 호날두의 유벤투스 이적에 앞서 가장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 이적인 네이마르의 PSG 이적 당시 첫 날 판매량(1만 장)에 52배에 해당하는 숫자라는 설명이군요.
리포터: 네, 유벤투스로서는 호날두 영입으로 단 하루 만에 PSG가 2년 전에 기록했던 1년 유니폼 전체 판매량의 50%이상을 판매한 셈이고 현재 지금까지도 물량이 모자랄 정도로 유니폼 판매량은 시즌이 시작하기도 전 엄청난 판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
진행자: 이탈리아 리그는 한때 EPL을 압도할 정도로 유럽을 호령할떄가 있었습니다. 반면 이번에 월드컵 예선에서 탈락하며 최악의 시기를 보내는듯 했지만 호날두 선수의 이적으로 리그 전체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호날두의 일거수 일투족이 화제가 되며 다시금 리그 시작전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호날두, 이번 메디컬 테스트 결과 신체 나이도 점점 어려지고 있다고 해요?
리포터: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할 당시 호날두의 신체 나이는 23세로 알려졌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실제 나이보다 13살이나 젊은 20세까지 줄어든 결과가 나왔는데요. 영국 일간지 미러는 "1억500만 파운드의 몸값으로 레알 마드리드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한 호날두의 메디컬 테스트 결과 신체 나이가 20세로 측정됐다. 메디컬 테스트 결과로 호날두의 몸값은 부풀려진 게 아니라는 것이 드러났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호날두의 신체는 13살이나 어린 선수들과 비슷하다. 체지방과 근육량은 물론 스피드에서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진행자: 끝없는 자기관리로 언제나 수준 높은 축구를 선보이는 호날두의 현역 생활이 언제까지 이어질 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유벤투스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에 쏟아부은 거금을 2~3년이면 회수하고도 남는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죠?
리포터: 유벤투스는 호날두 영입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했는데요 이적료만 1억1천7백만 유로(약 1553억원)에 달하고 그에게 지불하는 연봉도 연간 3천만 유로(약 398억원)로 알려져있습니다.
그외 세금적인 부분까지 살피면 유벤투스가 호날두와 계약한 4년 동안 선수 한 명에게 투자한 금액은 천문학적인 수치인 셈인데요 그럼에도 유벤투스의 호날두 영입은 결과적으로 흑자가 될 것이란 전망입니다
여기에는 대회별 성적 상금, 매치데이 수익, 스폰서, 소셜 네트워크의 잠재력 등이 모두 반영된 결과로 "호날두가 현대 축구에서 가장 뛰어난 스타플레이어 중 한 명이기에 가능하다"고 결론을 냈는데요 실제로 유벤투스는 호날두 영입 이후 유니폼 판매로만 단기간에 700억원 이상의 수익을 내고 있으며 주식 가치 상승과 SNS 영향력까지 덩달아 오르는 중입니다.
진행자: 네, 유벤투스는 호날두에 대한 투자로 스포츠, 미디어 및 브랜드 혜택, 경제적 이익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는데요 과연 이번 시즌 호날두는 유밴투스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호날두 선수 만큼이나 주목받는 축구계의 떠오르는 샛별 선수가 있죠? 바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가 호주 A 리그 소속 축구단에서 선수로 뛸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죠?
리포터:BBC는 볼트 측이 호주 축구단 센트럴 코스트 마리너스와의 계약을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는데요 계약기간은 6주라고 합니다. 축구단 측은 "만약 모든 이야기가 잘 된다면"이란 단서를 달아, 볼트가 한 시즌 동안 선수로 뛸 수도 있다고 BBC에 전했는데요 볼트의 에이전트인 토니 랠리스는 "원칙적으로 (양측이)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 지난 해 육상선수로서의 활동을 접은 볼트는 독일, 노르웨이, 남아프리카에 있는 축구단에서 훈련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호주 센트럴 코스트 마리너스와는 자신의 전 부매니저 마이클 펠런이 현재 일하고 있는 곳이란 인연이 있다고 합니다.
진행자: 네, 센트럴 코스트 마리너스의 숀 미엘캄프 최고경영자는 BBC에 지난 4개월동안 볼트를 입단시키기 위해 설득해왔다면서 "협상이 정말 잘 진행됐다"고 말했는데요 . 호주 현지매체들은 마리너스 측이 볼트에서게수백만달러의 몸값을 제안했다고 전했다고 하는데요 현재 호주 뿐 아니라 미국 프로축구 2부리그에서도 관심을 표하고 있다고 하죠?
리포터: 네, 미국 프로축구 2부리그(USL)에서 볼트에게 관심을 표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라스베거스 라이츠의 호세 루이스 산체스 솔라 감독이 볼트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는데요 이에 따르면 솔라 감독은 “우리 팀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남자’와 계약을 할 수 있다면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기용할 것”이라며 “절대 농담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솔라 감독은 “8월 초에 협상이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는데요 브렛 레쉬브룩 구단주 역시 “볼트는 USL에서 뛰는 것이 가장 타당”하다며 “그는 이곳에서 성공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영입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디오 뉴스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