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투레이는 호주 프로축구 A-리그 19라운드 센트럴 코스트 마리너즈와의 경기에서 1-0으로 리드한 상태에서 멋진 쐐기골을 성공시켰다.
A- 리그 역사상 최연소 득점자이자 프로 데뷔 두번째 경기만에 골 맛을 본 순간 그는 상의를 벗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모하메드 투레이는 이날 경기에서 시종일관 날카로운 공격력을 보이며 호시탐탐 골 챈스를 노렸다.
후반 39분 같은 팀의 미드필더 릴리 맥그리가 센트럴코스트의 왼쪽을 파고들어 자로 잰 듯한 크로스를 올렸고 골문을 향해 돌진하던 투레이는 멋지게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아들레이드 유나이티드는 투레이의 쐐기골이 터지기 단 2분전 조지 블랙우드의 멋진 25미터 중거리 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 모하메드 투레이의 4살 위 친형 알 하산 투레이도 같은 팀에서 활략중이다.
모하메드 투레이는 A-리그 이번 시즌 18라운드 브리즈번 로어(13일)와의 경기를 통해 프로에 데뷔했다.
A-리그의 세번째 최연소 프로 데뷔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