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선로를 따라 이어지는 환상적인 풍경을 바탕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17가지 흥미로운 볼거리와 순간들을 소개합니다.
기관사
열차 출발 24분 만에 만날 수 있는 기관사의 손에는 클립 보드가 들려있습니다. 단지 그의 손에 클립 보드를 들고 있어서만이 아니라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 이 기차를 운전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기관사는 ‘인디언 퍼시픽 호'에서 중요한 인물이겠죠.

차량운송 화물칸
인디언 퍼시픽 호가 오직 여객 열차라는 오해는 금물. 주 중에 운행되는 이 열차에는 최대 25대의 객실과 2대의 차량 운송용 화물칸이 포함돼 있어 차를 싣고 목적지로 향할 수 있습니다.

웨이브 헬로우
웨이브 헬로우(Wave hello)는 열차 이동 중 다른 사람들과 무선을 통해 교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식당칸
편안한 소파에 앉아 와인 한 잔 과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식사 열차칸.

드넓은 전망
인상적으로 드넓은 전망을 배경으로 달리는 기차를 보고 싶다면 주목하세요. 열차의 전체 길이를 스크린에 담기 위한 카메라 샷은 꽤 멋진 영상미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또 다른 기차
반대편에서 달려오는 기차를 옆으로 지나보내는 현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차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전망
이 여행코스는 17시간동안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환상적인 자연경관
SBS에서 지난해 초 방송된 슬로우 티비 ‘더 갠(The Ghan)’은 애들레이드에서 다윈 구간의 호주를 화려하게 보여줬습니다. 인디언 퍼시픽 호의 슬로우 티비는 이와 같은 호주의 자연 경관을 더욱 빛나게 해줍니다.

어둠이 내려앉은 객실
어둠이 찾아오면서 승객들은 라운지 칸에서 맥주를 즐기며 처음 만난 승객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갖습니다.

칼구어리의 황혼녘
열차가 칼구어리(Kalgoorlie)에 가까워지면서 아름다운 황혼녘의 장관이 펼쳐집니다.

승객 정보
SBS 슬로우 TV는 시청자들에게 열차의 위치의 지형에 관한 흥미로운 정보를 화면상 그래픽으로 제공합니다. 열차 승객들은 열차의 직원으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습니다.

창조적 자유
실제 인디언 퍼시픽 호 여정은 SBS 슬로우 TV프로그램보다 4 배 이상의 시간이 걸리므로 그만큼의 시간적 여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이 열차는 인구 30명의 작은 마을 로우리나(Rawlinna)에서 다음 날 아침을 맞이합니다.

조식 서비스
열차 내 직원들이 식사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공간인 부엌을 들여다 봅니다.

풍력 발전
풍력 터빈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자체만으로도 훌륭한데다가 미학적으로 매우 인상적입니다.

밍게리(Mingary)
화면상 그래픽을 통해 시청자들은 여행지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즈 외곽 지역
17시간의 기차 여행 동안, 우리는 또 다른 지형을 볼 수 있습니다. NSW 외곽지역에서 볼 수 있는 배경은 이 방송 앞부분에 보았던 것과는 많이 대조됩니다. 두 개의 다른 지역, 각자의 특별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열차여행의 끝
열차 여행이 끝날 때는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여행이 얼마나 훌륭했는지 의견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해줍니다.
총 4편으로 구성된 Slow Summer 시리즈는 새해 1월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호주 SBS 및 SBS 온 디맨드에서 슬로우 TV로 방송됩니다. 첫번째 에피소드인 '인디언 퍼시픽호'는 1월 6일 저녁 7시 30에 SBS 본 채널에서 3시간 방영되고, 다음날인 1월 7일 SBS Viceland를 통해 17시간 종일 방송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