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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청소년 사법 센터 폭동, 십대 16명 포함 21명 기소

경찰이 뉴사우스웨일즈 주 중부 해안에 있는 청소년 사법 센터에서 폭동을 일으킨 21명을 기소했다.

Stand-off between protesters and police at NSW juvenile justice centre

뉴사우스웨일즈 주 중부 해안에 있는 청소년 사법 센터에서 21시간에 걸친 폭동이 일어나 폭동에 가담한 수감자 21명이 기소됐다. 이에 따라 성인 5명과 십 대 16명이 법정에 설 예정이다.

지난 일요일 오후 8시 30분경 프랭크 백스터 청소년 사법 센터의 수감자들이 성범죄자를 목표로 흉기를 사용하며 폭동이 일어났다.

이날 사고로 7명이 부상을 입고 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중 18살의 수감자는 흉기에 찔려 얼굴에 부상을 입었다.

남성 3명이 자상을 입고 고스포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른 한 명은 머리와 얼굴을 심하게 다쳤다. 또 다른 3명은 발목이 부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교도관들을 대변하는 노조 측은 “범법자들이 울타리를 다듬는 도구와 정비 창고에서 삽을 포함한 정원용 도구를 탈취하기 위해 경찰의 열쇠를 훔쳤다”라고 증언했다.

폭동에 가담한 수감자 9명이 어제 경찰에 순순히 항복했으며 전술 작전 부대와 폭동 진압 경찰이 시설물의 지붕에 접근한 후 나머지 가담자들 역시 순순히 체포됐다.

한편 가레스 워드 뉴사우스웨일즈 주 가족 및 지역 사회 장관은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긴급하고 독립적인 검토’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그는 “프랭크 백스터 청소년 사법 센터에서의 이번 사건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며, 우리는 이번 사건을 매우 심각하게 다루고 있다”라며 뉴사우스웨일즈 주 경찰이 사태 해결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1 min read

Published

By AAP-SB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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